작년에 내가 그래서 새우 다 조져먹었지.

무농약 뽕잎이라고 야들야들하고 

새푸른거 갖다 팔길래 갖다 삶아다 먹이고

새우 다 죽임.

몇번이나 데치고 빨아서 녹아서 반죽이 되게끔 흐늘해질때까지 푹푹 삶았는데 농약성분이 안빠진건지..

뽕잎준 새우항은 다 뒤졌어...


나물도 해먹고 말려서 차도 해먹으려고 했다가 싹 버렸지.

그래서 뽕잎차 사다 우려먹고 오래오래 우리고 난 남은 찌끄러기 새우준다. 

거기는 진짜 믿을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