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아질산 암모늄 피크찍고
어제오늘 들통 들고다니면서 환수중인데...
궁금한건..
1. 어제 내가 물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출수하는 레인바를 물속으로 넣었거든.
2. 그러면서 먹이를 과량 투입했음.
내가 물티항을 3월 17일부터 셋팅하기 시작하면서.
새우사료랑 가재사료를 넣으면서 물잡이를 시작했어.
아마존 미니외부여과기.
그리고 해양604 이렇게 여과기 2개에 시포락스랑 섭스 넣어서 계속 돌렸거든.
3월 하순즈음에 암모니아 아질산 검출 안되는거 보고 봉달해서 넣을라고 했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좋겠다 싶어서 개인 분양하는 분한테 입양했고.
3월하순쯤 물고기 넣을라고 했는데?
판매자가 좀 늦게 보내줘서 4월 5일 물고기 입수.
4월 3일날 물성치 측정 스틱으로는 암모니아 아질산 미검출 상황이었고
날짜 상으로는 거의 3주가량 물을 잡은건데.
여기서 이제 궁금증이 생기는거야.
물고기 4마리와 정말 한꼬집 넣은 사료가 아질산 암모 피크를 찍게하기는 하겠지만 엄청 그리 시뻘겋게 만들기는 어렵겠단 생각을 했고
낙차에 의한 소리가 듣기 싫어서 물속으로 갖다 집어 넣어버린 레인바의 영향이 1번 2번의 상황과 맞물렸진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드는거야.
산소공급이라는게 낙차를 이용해서 물위를 뽀끌뽀글 찰랑찰랑 하면서 이뤄지는건지.
아니면 물의 일렁거림만으로도 충분히 산소공급이 되는건지.
그러하다면 레인바를 물에넣어놓은 상황에서 니트로 박테리아 어쩌고가 활성화되는 조건 중 하나가 산소라면 산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인지.
지금 콩돌을 돌리고 여과기 두대를 풀가동중인데
낮에 빡환수 때보다 스틱 색깔이 옅어졌는데
콩돌의 영향있는것인지.
매우매우 궁금해야
유이라도 낀거 아니면 그정도로 용존산소 낮아질것같지는
막
어려바 어려바!!! 측정치가 계속 낮아지는걸 봐서는...? 산소가 아질산 암모니아 분해 박테리아에 기여하는거 같아. 아까전보단 또 측정스틱 색깔이 굉장히 옅어졌거든.
근데 물티 4마리한테 밥줬다고 용존산소 떨어진다는건 처음들어봄
거시기.. 내가 레인바를 물속에 푹 넣어놔서 걍 물만 일렁일렁했어!! 물이 떨어지면서 빠글 하는거랑.. 물만 일렁하는거랑 용존산소의 차이가 있을까?
포화되는 속도는 그야 후자가 더 빠를건데 내 말은 용존산소가 문제될 환경이 아닌것같단거임
꽤 오래 물잡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문제되는 환경이 있었을거란 생각을 하는구만요. 중간에 물고기가 백점이 있는거 같아서 백점약을 살짝 넣은것도 그러하고. 온도를 갑자기 팍 올린것도 그러하고... 생각해보니 뭔가 바꾼 환경이 두가지나 있네유
용존 산소 차이 = 있을수 있음 ㅇㅇ 에어리프트 방식이랑 단순히 수면일렁거림의 방식이랑 용존 산소공급 효율 차이 많이 남ㅇㅇ 질화균의 정상적인 활동에 산소가 영향을 주는것= 사실입니당ㅇㅇ 호기성 균이니까용 용존 산소량 급감+ 몰티 입수+ 과다한 사료+ 약알카리 수질에서의 암모니아 독성 증가 간과= 해당하는 증상 발현 가능성 있긴 한데용..... - dc App
애초에 고기 없이 사료만으로 물잡이해서 해당시간안에 충분히 질화균이 활착 가능한가에 오히려 의구심이 듭니당ㅇㅇ 아마 피크 타임을 오해하셨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용 - dc App
오호 땅큐입니다요. 계속 환수 조지고 콩돌돌리고 그러니까 나도 몰랐던 물비린내가 심하게 나는고마... 암모니아랑 아질산은 시뻘겋게 나오던게 계속 환수환수환수 하니까... 그...매직아이처럼 색깔이 변했음둥. 물고기 먹이반응은 아직은 좋고.. 움직임이나 컨디션도 좋고 오르락 내리락 벽타기 하는 것도 이제 일절 안해. 벽타기 이유가 못살겠어 나는 빨리 탈출할래
이거였다니 ㅠ 그저 미안해잉 ㅠ
물잡이 자체는 됐는데 사료를 너무 적게넣고 한거아님? 백탁왔다가 슬러지 곳곳에 생길정도로는 해야지
그럼 한번에 수십마리 넣어도 끄떡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