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기르는 취미가 결국은 수초항까지 눈독들이게 되어부렀습니다
미니헤어그라스와 새우 요 두가지만 딱 어항에 들이려고 합니다
문제는 집 어디에 두느냐인데
이미 집에 선반이 잔뜩있어서 여분을 더 들이기엔 좀 그렇구, 축양장이나 어항선반이 전부 디자인이나 인테리어에 거리가 멀어서 손이안갑니다 ㅜㅜ
어항은 울트라 올디아망 45 x 27 x 32 생각중이에요
대충 어항+물 무게가 30후반~40kg 언저리라고는 알고있습니다만
질문 1)
정말 마음같아서는 뒷편 선반에 두고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죠 ???
혹시 추후에 베타항 하나 들이려는데 30큐브도 힘들까요 ...
행여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게 길고 얇은 슬림어항도 힘들까요 ??
질문 2)
얘는 그나마 괜찮을까요 ..
정말 타협봐서 얘 상판에라도 올리고싶은데 하도 어항터진다는 글이나 포스팅 댓글들을 봐와서 너무 쫄리네요
상판에 그간 15키로 아령 두개와 가습기를 올려두었었습니다
이렇게 철제다리도 통짜입니다 ..
뒷편 가냘픈다리의 렉에 올리면, 상판휘면서 어항 터지는게 눈에 훤한데도 미관상 .. 올리고싶은 욕심을 놓기가 힘듭니다 ㅜㅜ
다들 어떤가구에 올려서 키우시는지, 결국은 축양장이 끝인가도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충고와 조언 도와주십셔
일단 어항이 터진다 글자그대로 진짜로 뻥 터지는건 뉴스에 나온 한건뿐일거임. 강화유리라 그럼. 문제가 생겨도 접합면 실리콘이 벌어지면서 물 새는정도. 큰 어항이면 누수로 아랫집까지 대참사지만 작은 어항이면 대참사는 안 남. 물이 새도 어항물이 전부 다 뿅하고 바닥을 적시는게 아니고 새는걸 발견하고 멈추니까. - dc App
문제가 생길라면 어항무게를 못 견디고 받침대에 문제가 생겨 수평이 틀어지고 어항에서 물이 새게되는건데. 수시로 상판 체크해보는 수가 있음. - dc App
2번은 그간 아령두개에 가습기만해도 30키로 넘을텐데 괜찮을거 같고 1번은 몰루... 다만 가구 상판 휘기 시작하면 빼면 되지 않을까? 싶음.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당 각 네군데의 기둥쪽에 걸쳐 하중을 최대한 분산시키고서 틈틈이 상판을 체크해봐야겠네유
진짜 중요한 건, 올리려고 하는 상판의 가로x세로가 어느 정도냐임. 30큐브를 상판 가운데 놓으면 무게가 45수조보다 더 가볍다고 해도 가운데가 조금씩 휘어서 가라앉을 거임 100% . 만약 상판이 45cm x 30cm 정도만 되어도 올려도 된다고 봄. 당연히 우레탄 매트 깔고. 수조 다이가 수조 크기랑 거의 딱 맞춰서 나오는 이유가 바로 무게 하중을 좌우측 기둥이 바로 받으려고 그런거라 봄. 만약 상판 가로가 60cm 이면 45수조 올리면 안됨. 차라리 60 초 슬림수조 올리는게 나음 (물 30L정도)
1번상판 이미 가운데 꺼진거아님? - dc App
사진상 그렇게 나오긴했네요 아이폰 측정 수준기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냥 어항바닥에 매트깔고 올려보고 터지면치우셈 뱀렉사위에도 어항올려보고 키워봣는대 무너지거나 그런거없엇음 저건 튼튼해보아누 - dc App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두번째 렉이 튼튼해보인다고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