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채집통에 구피 100마리를 키우는데 여과기 하나 없이도 안죽어... 비법은 단 하나! 바로 먹이를 정말 쪼금만 준다는 것!


 죽지 않을 만큼만 먹이고,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수질 관리를 철저히함.... 일주일에 한번씩 거의 100% 환수...


 그 친구의 노하우는 먹이를 매일 살짝 눈꼽만큼만 주기! 딱 그만큼만 먹으면, 물고기들이 굶어 죽을 일은 없고, 자꾸 커지지도 않으니 수조가 과도하게 오염될 일도 없음.


 어찌 보면 구피들은 그냥 조용히 살고, 너무 큰 욕심 부리지 않고, 그저 생명력을 발휘하는 그런 소박한 삶 을 살고 있는 셈임. 


 물론, 구피들이 너무 커지지 않아서 작고 아담하게 계속 살아가는데, 그게 오히려 수질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겠지!


 근데 치어들도 따로 모아놨는데 먹이를 거의 주지않으니 크지않고 계속 치어상태로 계속 유지되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