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고기가 안 죽는다고 물이 잡힌 게 아니다.


물고기는  조금 나쁜 물 도 놀라울 정도로 버텨낸다.


실제 일반 가정에서는 물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채로 수조가 1년이상 유지되기도 한다.


암모니아, 아질산, 높은 질산염이 있어도 열대어는 겉으로 티 안 내고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생명력이 깎이고, 수명도 짧아진다.


죽지 않는다고 안심하지 말자.



2. 수조 나이와 물의 안정성은 무관하다.


6개월, 1년 된 수조라도 물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기적인 환수(20~30%)로  위험 물질 을 희석하면서 살아남는 것뿐이다.


내부 순환(박테리아, 미생물)이 불완전한 상태에서는 급격한 변동에 대응하지 못한다.


수조 나이 대신  순환 완성 을 기준으로 판단하자.



3. 먹이를 조금 줄 때는 괜찮지만, 늘리면 바로 터진다.


소량 급여 → 수조 내 박테리아 부담이 작음 → 사고 없이 유지 가능


먹이 2배, 3배 늘림 → 암모니아 대량 발생 → 박테리아 분해 능력 초과 → 암모니아/아질산 급상승 → 물고기 집단 폐사


먹이 급여량을 늘릴 때는 천천히! 3일 단위로 서서히!



4. 잡힌물과 안잡힌 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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