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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손상
염소는 물고기의 아가미 조직을 공격합니다.
아가미는 물고기가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관인데, 염소가 아가미를 손상시키면 호흡이 어려워져요.
결과적으로 물고기는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면역력 약화
염소는 물고기의 **점막(피부와 비늘 표면 보호막)**을 약하게 만들어서,
세균이나 기생충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급성 중독
염소 농도가 높으면 단시간 내에 물고기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작은 물고기나 새끼 물고기들은 매우 민감해서 아주 소량의 염소에도 바로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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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수돗물의 잔류 염소 농도는 0.2~1.0 mg/L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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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고기는 0.02 mg/L 이하의 염소 농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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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g/L만 되어도 장기적으로 아가미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수돗물에 있는 염소는 물고기 입장에서 보면 엄청 독한 독성 물질입니다.
치어는 진짜 치명타먹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