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청소 한ㄷㅏ고
콘센트 난 두개 쓰고 있는데
개별off 6구짜리하고 하고 전체off 6구짜리 두개 사용하고 있는데
내딴엔 히터기가 전체off에 꽂혀있고 콘센트 off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개별에 꽂혀 있었나벼.
한참 어항 끌고 욕실가서 바닥재에 여과기 헹구고 있는데 멍멍이가 짖고 난리를 쳐서 나와보니.
히터기에서 연기가 뭉게뭉게.
히터기 큐방이 녹아서 흐물흐물
시뻘겋게 코일이 달아올라서 이러다 큰일내지 바로 코드 뽑아 싱크대고 직행해서 찬물 갖다 붓어버렸지.
깨지고 큰불이 나고 그러진 않았지만 진짜 등에 땀이 오소소 난다.
히터기는 꼭! 개별 콘센트off 말고 전체 콘센트off 에 꽂아놓고 쓰고
뭐가 히터긴지꼭 표시는 해놓자! 정말 그때 생각하면 손에 땀난다 정말..
히터기는 위험해
생각보다 사고 많이 나는 유형이죵ㅇㅇ 환수하다가 코일부분 노출되는 경우도 많구용 - dc App
물 밖에 노출되는 거는 조심해야 되긴 하지
이래서 보일러 빵빵으로 대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