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크고 온순한 데다 갑옷 피부가 단단해서 말라위 시클리드나 니그로 같은 종류를 제외하면 웬만한 어종과 합사하여 키울 수 있다. 하지만 타 어종을 공격하는 비파도 있고, 먹이 욕심이 많아서 먹이를 빼앗기거나 식사 도중 시비가 붙으면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순한 양은 결코 아니다. 어릴 때는 온순하고 겁이 많으며 초식을 하지만 자랄수록 점차 육식성에 가까운 잡식으로 식성이 바뀌고, 주변의 모든 것을 빨려고 드는 난폭한 거대 어류수로 돌변한다. 완전히 장성한 비파는 혼자서 아로와나와 앨리게이터가아폴립테루스같은 대형어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고 수조에서 1짱을 먹을 만큼 전투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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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리 이끼나 파먹는줄알았는데


피라냐랑 합사시켜도 짱먹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