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인데 예전부터 부레가 이상하긴 했어

그래도 밥도 잘 먹고 잘 움직여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몸이 거꾸로 뒤집혀있고 물 위에만 떠있음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이럴 수도 있는 건가? 사정이 있어서 실수로 스트레스 받을만한 환경을 만들었긴 한데...

일단 헤엄은 엄청 많이 치는거 보니까 기운이 아예 없는 건 아님

그냥 내버려두는게 맞을까? 그리고 여과기를 틀어야할까? 여과기 물살이 많이 세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야




7ced8076b5806cff3ee698bf06d604035ca76227295578e679ec


7ced8076b5806cff3ee898bf06d604030f6520b8a022e769de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