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타고 올라왔는지 책상 밑에 떨어져있었음.. 구피 밥 주려다가 뿌득 소리나길래 설마 하니까 우렁이네 ㅠ 책상 높이도 좀 되는데 떨어졌어도 살아있었을려나 싶은데 수분기 있는것 보면 살아있었을려나.. 가게라 cctv 돌려보니 안 움직이고 그대로 있던데
수분기 있으면 가망은 있을텐데 패각 심하게 깨진거면 힘들듯... 약간 깨진건 회복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고 살아있으면 구피랑 격리 후 달걀껍질같은거 더 공급해줘도 됨
내가 체중이 좀 되다보니 그냥 죽었다 생각함.. 살릴 생각을 안했음 이미 패각 깨져서 살아갈 희망 없어보이기도 하고..
이사람은 이미 죽은걸 밟은건지 자기가 명줄을 끊은지 알고 싶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