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물고기 추천 받아갔던 캐나다 물린이야.


이번에 흙 알갱이(바닥재)랑 드워프 헤어그라스 (미니) 가 와서 모내기 시작하려고 해.


일단 드워프 헤어그라스는 뿌리가 자리를 잡을 때 까진 물에 둥둥 뜬다고 해서 Dry Start (물 안채우고 습도만 맞춰서 키우는 방식)를 해보려고 하는뎅..


바닥재에 묻어두는 작은 알약 영양제를 미리 묻어두는게 좋을까? 사실 뿌리식물은 헤어그라스만 심을거고 바닥재도 수초용이긴 해서 영양제가 필요한가 싶기도 함.


아무튼 어디서 이 방법으로 1-2주면 뿌리 내리고 알아서 미친듯이 퍼진대서 속는 셈 치고 열심히 모내기 할거임! 그리고 뿌리덕에 물에 안뜬다 싶으면 물 채우고 여과기 사이클 시작할거고. 


물 채울쯤에 이끼랑 유목(spider driftwood)으로 미니어쳐 나무도 만들고 싶는데, 어떤 이끼를 쓰는게 좋을까? 또 수조 조경용 풀도 구매했는데 모양 잡는 팁 전수해주면 열심히 해볼게. 이끼도 풀로 붙일까, 아니면 실로 묶어서 자연스럽게 붙일까? 


고민쟁이 읽어줘서 고마워 선배 물쟁이들. 팁같은거 전수해주면 열심히 주워갈게! 


나도 여기 올릴만큼 초록초록한 어항이 생겼음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