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 추석 끝나자마자 몽땅 주문하고 미리 세팅하고 물잡이하면서 배송오는족족 다 투입했는데 그럭저럭 아직 죽은건 없는듯해.


현재 카디널테트라 10여마리,   스타더스트미유키메다카 10마리 남짓,   골든백운산 5-1=4마리(포장 급히 쥐어뜯다가 1마리 짜부됨 ㅅㅂ),  오토싱 5마리,  애플스네일 10마리,  체리+레드릴리 20마리 가까이 투입했어. 


그리고 수초는 개구리밥 좀개구리밥 분개구리밥 물개구밥 생이가래 붕어마름 검정나자스말 물미역모스 미니헤어 모스볼 마리모 등등 마구 투입했어.


그런데 이끼가 골칫거리래서 지레 겁먹고 애플이랑 오토싱 등등 엄청 투입했는데 아직 육안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 물붕이들아 날 속인거니? 내 어항에 햇빛 전혀 안드는데...


아무튼 개구리밥이랑 물미역이 자꾸 녹아내리듯 줄어드는게 거슬리는거 빼고는 그럭저럭 무난해.



그런데 여기서 만족이 안되는게, 내가 약간 호더 기질이 심해서 넣어보고 싶은거 다 넣어봐야 직성이 풀릴듯해.


가만 보니까 골든백운산이 너무 쪽수가 적어서 세력형성이 안되는거 같아 5마리 더 추가하고, 오토싱도 5마리 더 추가하고 쿠보타이 10마리도 추가하고 싶어짐.


그런데 이렇게 되면 너무 무리수일까? 아직까진 바글바글한 느낌은 아닌데 처음이라 영 감이 안잡히네.


 

 여과기는 다이소 스펀지 쌍기 1개랑 콩돌 1개만 쓰고있어. 환수는 귀찮아서 아주 조금씩만 하는중이야.


 사실 무환수로 가고 싶은데 가끔 냄새날 때가 거슬려서 할수없이 다이소 박테리아제 수질개선제 투입하면서 조금씩만 갈아주고 있어.


 이정도면 과밀일까? 아니면 더 넣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