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미네아쿠아를 러닝코스로 잡고 다녀왔다.

편도로 16km가 찍혔는데, 쉬면서 달릴거라 별로 부담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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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미미네 아쿠아를 갔느냐?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 바람에 내가 원하는 어종을 안전하게 공수해오기 위해서였다.

바로 '실버 헤체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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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으로 보면 별특색 없는 물고기다.


하지만 


(정말 취향을 많이 타지만,)


헤체트의 특유의 유영포즈는 내맘을 사로 잡았고, 어항의 첫물고기가 헤체트가 되게 만들었다.


요즘 인기가 시들었는지? 아니면 수입이 막혔는지?


헤체트를 파는 매장이 전국에 몇개 없다..


에이투비 수족관 ( 드워프 글라스 헤체트,, 2~3마리정도 남음)
피셔맨 브라더스 ( 마블 헤체트, 수량 모름)
미미네 아쿠아( 마블 헤체트, 6마리 남음)


아쉬운대로 헤체트가 수입 되기를 기다려본다.




+미미네 아쿠아를 직접 가본 후기



역시나 지명도가 높은 수족관 답게 택배작업하시는 직원분들로 분주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직접 찾아오는 손님들은 거의 없었다.


수족관 청결도는 아쉬웠다.

헤체트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는 동안 드는 생각이..

'물고기들은 건강해보이는데 내집에 델꼬와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였음


어항 대체적으로 이끼가 많이 껴있고,,, 버려진 듯한 어항이 군데군데 박혀 있었음.


뭐 저번에 갔던 상아쿠아도 비슷했고 어쩔수 없는걸까?




애플스네일 어항은 다소 충격적이였는데..

어항 수면에 달팽이가 30~40마리가 뭉쳐서 둥둥 떠다니면서 여과기 수류에 의해 한자리에 빙글빙글 돌고있었는데...


내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진않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