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배기 아들이 자꾸 어항을 가르키면서


애!우!


애!우!



이러는데 뭐지 싶었드만


와이프가 "새우 찾는거야" 하더라구요






하긴 베타(깡패) 오기 전엔 바글바글.. 한 때 20마리 좀 넘었었는데



주황색 뽀짝한 새우 보다가



깡패 등장한 이후로 1마리 남고 전멸...



그 1마리도 더듬이 다 박살나고 빌빌대면서

숨어살아요








무튼 그래서


아들은 새우를 원하고,


어항엔 깡패가 있고





그런 김에 덩치좀 큰 야마토 새우를 사왔어요



덩치 좀 크면 버티겠지 싶어서.


날은 추워서 동네 수족관에서 1마리에 3천원에

데려왔습니다



총 5마리. 근데 사이즈가 영 시원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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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이새우보다 더 쫄보네요


엄청 쫄아있어요 물맞댐하는 와중에도 지들끼리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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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숨어들긴 했는데



이 깡패가 또 엄청 쪼네요 ㅋㅋㅋㅋ





야마토도 곧 죽을 것 같은 느낌...







장모님 댁에 어항 하나 남는다는데


그냥 가져와서 새우항+네온테트라항 으로


새로 파야할까봐요 ㅋㅋㅋ




거실장으로 어항 두 개 감당 되려나 모르겠네요






야마토는 제발 잘 살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