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들 읽다가 위 글을 보고 심심해서 계산해봄




가정1 : 공기방울 1개 크기는 5mm


가정2 : 분당 1.5리터짜리 기포기 연결


가정3 : 스펀지여과기 높이는 20cm, 출수구는 수면에 위치


가정4 : 대롱속에서 기포 상승속도가 증가하는 효과 + 대롱속에서 물이 아닌 플라스틱과 닿아 표면적이 감소하는 효과에 따라 표면적 증가량은 절반으로 감소


가정5 : 기포가 터지며 발생하는 추가적 표면적 증가효과는 30%



이 조건으로 계산했을 때 표면적이 200제곱센티미터 가량 증가함


그럼 각 어항에 따른 표면적 증가량을 계산해보면


1자 : 약 30%

30큐브 : 약 20%

2자협 : 약 10%

2자광 : 약 7-8%


이 정도 이탄 농도가 감소함 


그리고 스펀지여과기는 유속이 느리기 때문에 실제 감소율은 이것보다 더 낮을듯?


결론적으로 스펀지여과기 써도 이탄농도에는 그렇게까지 큰 변화가 없을 확률이 큼. 어항이 작아질 수록 감소율이 크긴 한데 작은 어항은 애초에 이탄 공급량이 얼마 안되니 비용으로 치면 오히려 차이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참고로 에어레이션은 경우가 좀 다름


확산기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한데 공기방울이 훨씬 미세해지고 공기가 공급되는 위치도 어항의 바닥이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2자광 기준 이탄 농도를 절반 가까이 떨어뜨릴 수도 있음


요즘 같이 이탄 충전비용 비싼 시기에는 손실금액이 꽤 클 수 있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