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사회적위치가 한번에 날라가서 나는
하지만 그래서 듸지는 대통령도 있는 현실인데
소시민 나 하나쯤 따라간들 아무 환기될것없는데
죽지못하는 이유는 아직 눈가에 주름이 지지 않았다
아직 흰머리가 나지않고 아직 근육이 빠지지 않았다
내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살고싶다 말한다
때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지 말아야할 순간들이 있다
오늘같이 울분의 눈물에 젖은 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