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도 보면 어항 한번 안해본사람들이 없을정도로 많이 하는 취미긴한데..

5년이상 계속 하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는것 같다

첨 1-2년 정도는 정말 열심히 하고 이것저것 지르고 어항도 막 늘려가다가..

그 뒤로는 걍 하는둥 마는둥...하다가

3년 정도 지나서 물고기 다죽고 수초는 이게 어항인지 하수구속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이끼와 수초가 창궐한 상태로 방치되다가

대청소날이나 이사가는날 시마이 하고 사요나라 하는듯..

그것보다 오래하면 수족관을 차리는 경우고..



어항블로그도 그렇고 여기 활동하는 사람들 수명도 그렇고 장터에 올라오는 물생활 접어요 하는 글들 보다 보니 든 생각인데

어항만든지 두달만에 이런생각 드는거 보니 난 2년도 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