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fish&no=29bcc427b68477a16fb3dab004c86b6f4a650600e4547de7326f1281280049a11689ecb276cb7d0639410bc20a1e8f2932a2bb2002f96733a4248fb9b258821b2fd678810bfb9ed11f4912c1

금주 3일차

좃같은 물갤새끼들 제외하곤 모든게 아름다워 보인다.

엄마품의 아가도

재잘거리며 스쳐가는 학생들도

맞잡은 손의 연인들도

그렇다. 이소중한 순간의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뼈속깊이 느끼는 나이가 된 내가

처량하지않도록

찰나의 모든 순간들에 의미를 잊지말자

나는 살아있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