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우울증같은건 대개 마음가짐의 변화로 치료되는데아무리 취미 열심히 가지고 멘탈 긍정적으로 바꾸고 진짜 안우울할려고 지랄 발광을 해도 안되네숨만쉬면 다시 우울하게 된다이미 중증에 진입한거같은데 걍 약먹으면 금방 낫는데근데 정신외과가서 저 우울증임 ㅠㅜ 약주셈 ㅠㅜ 하는건 개병신같음 존나 쪼다같아보임.. 시발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같은거 어디서 못구하냐 악국가면 안주지?
SSRI를 처방전 없이 어찌...요즘은 정신과 문턱이 낮아져서 엄마들이 애 성적 떨어져도 방문하니 부담없이 방문 궈...이름도 뭐 마음 클리닉 이런식이니께...아니면 걍 바나나를 자주 먹어보던지...
마음을 좀 편히가져봐 취미같은건 뭐에 쫓기듯 하지말구 조금씩 천천히 즐겨보구 좀더 감정변화가 남들보다 잦은가보다 생각하구 스트레스같은거 받으면 이겨낼수있는 자신만의 방법을찾아보고
잠을잔다던지 밖으로나가서 바람을 맞는다든지 심호흡이라든지 그러면서 마음좀 다스려보구 해봐 전혀이상한거 아니야 이십대초반에는 그런친구들 많이봤엉
몸은다큰것같아도 아직 정신은 미숙한상태라서 이십대초반에도 방황이 많더라고 그니까 힘좀내ㅠㅠ
병원가봐. 초기에 잘 다스리는게 조아 ㅇㅇ
내친구는 고딩때 학교에서 사고쳐서 아빠가 억지로 미국으로 보내서 거기서 잠깐살다왔는데 거기서도 적응못하고 여기와서도 적응못하고 엄마는 스무살때 돌아가시고 스물두살땐가 예전에 사귄 첫사랑 전화가 계속왔는데 안받았대 근데 담날 걔 사고나서 죽었다고 연락받구.. 우울증 치료 한 사오년 받은듯
병신아 우울증 초기에 잡아야된다.. 마음가짐의 변화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신과 가기 무서워하면 그거 고질병되고 치료 존내 어려워짐
병신 종자들이 꼭 병을 키우는 경향이 있음.. 에휴
우울증 고질병 되면 완치 어려워지고 계속 약 달고 살아야 된다. 어여 병원가라 2주 정도만 약 먹어도 확 좋아진다
ㅁㅁ우울증약 먹다가 끊으면 어케되는지는 아냐?
우울증 고질병된 사람이 약을 끊는걸 못봤음..
수년 이상 병을 키우고 키워서 갈데까지 간 사람들이 정신과에 비로소 오는데.. 이런 사람들은 완치가 안된다고 함
말하기 싫은데.. 아끼던 후배 하나가 우울증으로 자살함.. 암튼 그 사건 이후로 우울증 종자들 보면 어여빨리 병원 치료 받으라고 하는데.. 말 들어먹는 인간이 별로 없음.. 에휴..
일단 초기라도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약먹기시작하면 몇년걸린다 중간에 끊으려다가 부작용으로 자살시도나 우울증이 더심해져서 계속 다시다니는 경우도많고 우울증치료가 정신과가서 약받아오면 감기처럼 고치는병인줄아네?
넌 아끼던후배 죽었냐 난 친구나 그냥 친구의 친구 세명이 자살했는데 그중 한명은 남자때문에 열받아서 한명은 이혼후우울증인데 치료안받고 하나는 치료받다가 약물끊은애였다
초기 우울증은 얼마든지 완치 된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들었음
치료 받다가 약 끊으면 상태 악화되는 거야 당연한거고..
치료가 한두달이 아니라고ㅡㅡ
암튼 내 말의 요지는 \'병을 키우지 말고 초기에 치료하자임\'
우울증에 약물 치료로는 완치가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는 언어도단임.. 어짜피 배고플텐데 왜 밥을 먹으며 어짜피 죽을텐데 왜 하루하루 사나
진찰받아보세요
본인이 마음먹기에 달린것도 굉장히 중요한것중 하나임
다시 말하지만.. 몸의 병이던 마음의 병이던 - 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이상
씹새끼야 부모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