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뒷쪽 중간쯤 자리에 앉아서 옴

 

지하철역있는 정류장에서 몇명이 타는데

어떤 여자 승객을 보고 순간 내 눈을 의심함

 

흰색 탱크탑 + 흰색 한뼘팬츠 + 흰색 킬힐 + 흰색 마스크

몸매 ㅆㅅㅌㅊ

위에 체크무늬 남방을 걸쳤는데

앞단추 전부 개방 ㄷㄷㄷ

 

남방이 양옆으로 활짝 제껴진 상태로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내 앞자리랑 내자리 중간쯤에 오더니 손잡이 잡고 서서 감....유후~  

 

첨에 승객들 시선이 느껴졌는지

두번인가 남방으로 두르면서 가리는 동작을 취함

근데 팔 치켜들고 손잡이 잡고 가니 다시 다 노출

이후로 남방 제껴지는거 신경도 안씀

 

거기다 얌전히 서서 가는게 아니라

두리번거리면서 몸을 이리 틀고 저리 틀고

  

손에 들고있는 큼직한 사각백으로 배 가리는 척하는데

그냥 예의상 하는 것처럼 보였음

 

앞에 앉은 아재는 부동자세로 정면만 응시 ㅋㅋ불쌍

난 오른쪽 대각선 방향이라 가재미눈으로 계속 봄

더 앞에 서있던 백발 할배도

보고 싶어 안달났는데 차마 시선을 함부로 못돌리는 분위기 ㅋㅋㅋ

 

그년 시선이 딴데 돌아간 틈을 타서

고개돌려 전신 스캔도 몇번 함

 

바지 윗단이 배꼽아래 5cm  

슴가도 젖절하게 개 이쁜 사이즈

살 존나 뽀얗고 허벅지 매끈하고 ㅅㅂ

 

내 눈에서 그년 허리까지 거리가 4~50Cm정도?

슴가까지는 팔 뻗으면 닿고도 남을 거리

 

와 ㅅㅂ 그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미쳐

제대로 꼴려버렸음

 

중간에 마스크 벗었다가 다시 쓰던데

얼른 보니까 얼굴도 주먹만한게 ㅆㅆㅆㅅㅌㅊ

 

하여간 그년 앞태 감상하느라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못내려서(안내린거 아니다)

물고기 이름이랑 수초이름 존나 떠올리면서 진정시키느라

무려 4정거장이나 더 갔음

 

세줄요약

버스에서 탱크탑에 핫팬츠입은 여자가 내 옆에 서서감

몸매 얼굴 ㅆㅅㅌㅊ

감상하다 꼴린거 죽이느라 물고기 이름 외우면서 4정거장 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