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종류 다 써본 기념으로 끄적끄적 ㅋㅋ
경험담이니 정확하진 않고 참고만 해주세용


탄산칼륨 - 얘로 칼륨농도 3ppm만 올려도 PH가 감당할 수 없게 올라가네요. 그래서 저는 극소량(3~4방울)을 하루 2번 넣어주는 식으로 4달간 썼는데 효과가 좋아요. 새우도 점프나 빙글빙글 안하구요. PH에도 장기적으론 영향이 없더라구요. 근데 일단 그렇게 쓰는건 어마 귀찮고.. ph 스윙이 어찌됐건 생물한테 나쁜 영향일 것 같아 안쓰게 되었어요.

질산칼륨 - 이미 수돗물에 질산염이 10~15ppm 정도 있는데다가 사료를 주면 0.01g당 3.5mg 내외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액비까지 쓰면 질산 과잉(질소>>칼륨)이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녹점 없던 어항에 질산칼륨으로 칼륨농도 맞춰줬더니 콩나나에 녹점이끼님 찾아오심 ㄷㄷ

인산칼륨 - 계산상 먹이 0.01g을 주면 인산염이 0.5~0.7mg 정도 생기네요. 0.01g이면 정말 깨알만큼밖에 안되는 수준인데 이걸 매일 넣게 되는 셈이라.. 아무리 흡착 잘되는 인산이라지만 먹이 주는 어항에선 액비로까지 넣을 필요가 없을듯요. 특히 샌드 바닥재에선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요. 며칠만에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거임 ㅋㅋ

황산칼륨 - 아직까진 부작용없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