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갤 눈팅만 어언 3개월째
물창 인생의 시작은 새해 어머니가 점을 보신후 집안에 물을 가까이하라는것에서 시작되었음...
덩그라니 물을 떠놓기는 싫어서 어항을 접하게 된것.. (물창인생의시작)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나는 근 3개월여간 물갤 및 기타카페를 연연하며 레이아웃의 최종판을 완성하고,
나의 정신적버팀목 물갤에 이른 아침 최종 견적을 내놓게 되는데...
먼저, 모든 사건의 시초는 이 사진으로부터 비롯되었음.
하지만 이 사진에서 과감히 물고기는 없애기로함 (물고기가 똥을 싸지름 -> 어항이 더러워짐 -> 레이아웃 폭망)
며칠간 공부한 결과 나중에는 돌에도 이끼가 껴서 누렇게 변한다는 점을 알아냄.
레이아웃을 위하여 대체제 물색
이것은 말라카이트라는 광물의 원석인데 우리들은 흔히 공작석으로 알고있고 보석 또는 장식용석재로 사용한다고하네..
처음부터 푸르딩딩하기 때문에 이끼가 껴도 상관없다는 결론을 내림. 정신병자 아니에여...
현재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해외에서 1kg당 십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매 (현재 배송중, 추후 실사 올리겠음)
이렇게, 말라카이트와 쿠바펄의 조합으로 어항 내부 레이아웃으로 결정. 추후에 허전하다 싶으면 물고기보단 덜 극혐인 crs몇마리 넣을까 생각중.
어항 내부 레이아웃 다음으로는 어항 외부가 가장 큰 골칫거리였음.
위에 사진은 레이아웃의 교과서 ADA수조임에도 불구하고 배선 및 전깃줄로 레이아웃이 극혐.
하지만 사스가 ADA. 기타 스펀지극혐여과기, 상면극혐여과기, 걸이식극혐여과기 들보다는 외부여과기 + 유리입출수관이 레이아웃의 최종형이라는 것을 알아냄.
여기서 더러운 배선들을 없애기 위해서 물갤 눈팅을 함.
한때는 유새모형처럼 내부배면 or 외부배면을 생각해보았으나 수조 한벽면에 검은 구조물이 들어선다는 것은 이하동문 극혐이었음.
이것은 구피초보형의 어항인데 배선들이 엉키고설켜 극혐인 모습이지만 뒷 배경에 반투명시트지를 붙인것. 그리고 조명이 맘에 들어서 눈여겨봐둠.
따라서, 어항 뒤에 반투명 시트지를 붙이고, 유리 입출수관을 옆면이아니라 반투명시트지를 붙인 뒷면에 두어 최대한 가리려고 생각중.
이쯤 생각되어 어항 레이아웃을 결정하려 할 때쯤 어항 조명도 레이아웃에 아주아주아주 중요하단 사실을 구피초보형을 통해 알아냄.
조명으로는 ada 아쿠아스카이를 쓰고 싶었지만 진지하게 모친출타한 가격으로 어이가 없어 다른 대체제를 물색함.
이것은 어느한 블로거의 자작 LED인데. 먼저 디자인이 심플할 뿐만아니라, 가격이 한자반임에도 불구하고 6만원이 안되는 가격.
또한 자반에서 쿠바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광량(주관적 생각임) 38W임.
이것은 물갤에서 빨아대는 파이시즈 조명인데, 레이아웃 덕후인 나한테는 미관참시로밖에 안보임.
각설하고 이쯤에서 견적표.
218,000원 + 조명 59,000원
총 28만원 정도?
(돌 값, 쿠바펄 값, 기타 등등 제외. crs를 겸해서 키울 생각이 있으므로 쉬림프소일로하고 히터기를 제외함)
주문 전 내 정신적지주 물갤에 자문을 구하고 싶음. 고칠점?
ㅋㅋㅋㅋㅋㅋㅋ 말라카이트에서 웃으면 되냐
ㅋㅋㅋ나름진지하다고
ㅋㅋ 깔끔원하면 아다로가야지
걸이식여과기 은근 깔끔한뎅 ㅋㅋ
이끼는 트윈스타면 끝나는것을...
트윈스타도 생각해봤는데 어항안에 기구하나가 더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맘에 안들었음...
돌깔끔하게하려면 드라이스타트하면되지
내 생각은 이탄,히터기도 불필요하기 때문에 어항 안에 입출수관 하나씩 밖에 안들어가는 레이아웃의 정점임.
물론 그냥 돌도 괜찮지만 좀 특이한걸로 하고싶어서.. 나중에 도착하면 실물보여줄게!!
굳
이끼 싫으면 외부여과기 UV램프 생각해보셈
근데 crs히터기 필요하지않나? 그리고 말라카이트가 새우한테 써도되려나 말라카이트 그린이랑 관계있는거면 못쓸텐데
헐!! 말라카이트 새우한테 써도안된다는건 무슨소리야?? 이미 큰돈주고 해외배송했는데..ㅠㅠ 알려줘
내꺼 말라카이트그린임..
+새우는 입수관에 프리필터 써야할듯
상세히좀 알려줘 우회박횽..
아니 애초에 말라카이트 발암물질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새우같은건 약품에 약하고
나도 crs는 안키워봐서 기초적인거밖에모름
crs 고온 야캐요..
1,공작석(malachite) 천연혹은 합성으로 만들어지며 천연은 러시아의 우랄산맥, 아프리카의 콩고지역등지에서 많이 캡니다. 천연은 준보석으로 취급되며 합성은 안료(pigment)로써 사용합니다. 화학적구조는 : 2 CuCO3.Cu(OH)2 ,basic copper(II) carbonate이며 열과 산에 불안정합니다.
2,말라카이트 그린 (malachite green) 1877년 피셔가 발명한 염기성 염료로 칼라인덱스에는C.I BASIC GREEN NO4입니다. 트리페닐 메탄계 합성염료로 이산화납으로 산화시켜 얻으며 색이 공작석을 닮았다고 "말라카이트 그린(malachite green)"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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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가죽, 종이등에도 염색하고 모기향의 그린색도 이염료를 사용하였지만 2005년부터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고기 알에 사용하면 기생충및 바이러스를 없애기 때문에 양식장에서 사용하였지만 발암성 물질로 판명되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땡닭아재 글보면 말라카이트랑 말라카이트그린이랑 다른거아녀?
오 우리가 아는 말라카이트 그린 약품하고는 관련이 없는거였네요 ㅎㅎ 그래도 구리 성분이 많아서 새우들한테 좋진 않을듯요. 수초한테는 상관 없겠네요~ 일단 써보시고 결과를 알려주셔용
쿠바펄 질산염서커인데 물고기도 안키우고 이탄도 없으면 뭘로 키우려고 물갤 제대로 눈팅한거맞음? 그리고 똥은 샌드바닥아니면 잘안보임 굳이 보고싶어서 찾지않으면
그리고 어항 속 깔끔하게 하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새우 키우실거면 프리필터 꼭 하셔용
먼저, 말라카이트부터. 나는 또 뭔가했네 ㅋㅋ. 발암물질이라는건 사람이 먹을때 그렇다는 거고 오히려 물고기한테는 이로운 거같아.
애초에 발암물질관련 기사가 난건 중국에서 연어양식할때 어류에 곰팡이 및 세균제거를 위해서 말라카이트그린을 잘게 부셔 사용해서 그런건데. 관상용으로는 오히려 더할 나위 없는거 아닌가? 식약청에서는 식용으로는 금하지만 오히려 관상용어종에는 허용한다고해. 그리고 쿠바펄은 물론 이탄을 쓰면 잘자라지만 충분한 광량으로도 느리지만 성장한다고해. 폭풍번식보다는 오히려 느긋하게 자라나는것도 한 멋이라고 생각함. 누렇게 죽거나 뜨면 액비로 커버해볼생각.
이러나 저러나 한번해보고 새우 죽으면 형들한테 알려줄게 ㅋㅋㅋㅋㅋ
조명 너무 세지 않나
직접 느껴보는게 답이지 화이팅이다!!!
그랴 원하는대로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지
여기서 중요한 사실.. 내껀 말라카이트 그린이 아니라 말라카이트(공작석)임.. 근데 나도 정확히는 잘 몰라서 천연인지 합성인지 그건 잘 모르겠네, 그냥 해외직구한거라 만약 내꺼가 합성으로 만들어진거면 말라카이트그린이 섞인건가??? 모르겠다.
레이아웃 덕후 ㄷㄷ 기대해봄
힘내라!
시바... 내어항에 맘에 드는게 조명과 백스크린 뿐이라니..... 아다 짱짱맨!
돌댕이 뜬금포네 ㅋㅋㅋ선구자가 되어보셈 - DCW
꼭사라 - DCW
새우는 약산성에서 사는데 그 돌넣고 ph재서 7보다 높으면 crs는 포기하세요. 번식도 못히고 스트레스 받다가 어느순간에 때죽음 당해요.
비쉬림프과 키운지 3년좀 넘었는데 crs는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ph7넘기면 번식도 힘드니까 비교적 튼튼한 생이새우과로 키우는게 좋을듯. 생이새우과도 예쁜애들 많음.
그리고 새우도 똥 많이 싸지르고, 물고기가 괜찮은게 어짜피 물 잘잡으면 어느정도의 응가는 알아서 미생물이 분해해줌.
나중에 ph도 재보도록 하겠슴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