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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꽃이 잘 피지않던 오래된  화초에  흙 한삽을

분위에 덮어준적 있는데

그 해 본 풍경이 지금 이런 모습 이리라


일어나 늘 그렇듯 야간등 삼은 어항 불을  켜보니

이게 왠걸,,

새 잎들이 약간 붉게 변했다


한통에 백원, 어제밤 준 건 3원치 쯤?

3원에 경의를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