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저는 극우 성향에 친미주의적 성향을 갖는 남성 입니다. 


저도 지금보다는 경제 관념에 약할 때, 부모님 돈으로 컴퓨터 부품을 cpu 나 vga 에 40~50 만원을 들여서 사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라서 스스로 돈 버는 위치에 있긴 하다만, 제가 정규직이라 하기도 어렵고 비정규라고 하기도 어려운 직장을 갖고 있는 상태 입니다.


무튼 그런 cpu 나 vga(그래픽카드) 가 가치는 있었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했죠. 신나게 한 적은 또 없습니다. 그 가치를 아주 100 % 로 활용 했던 게 아니라는 얘기이죠.


ada 어항도 그렇습니다. 평생 지고갈 어항과 조명이라면 사겠다만은,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며 저조차 영원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들인 돈이 적은 돈도 아닙니다. 물론 물갤 상류층 집안 아드님 따님 분께선 그 돈이 크다고 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그리고 말 입니다. ada 의 어항과 조명이 제 구매 욕구를 일단 안 부릅니다. 저는 aqua will 의 조명을 샀었고, das 어항도 샀었습니다. 나름 국내용으로 비싼 걸 샀죠.


그런데 그 das 는 망하고 없고 모서리 금은 금대로 갔고, 새로 사지도 못하는 상황 입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