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학이 아니고 엄연히 자퇴생 입니다.


외국 대학은 입학보다도 졸업이 더 힘듭니다. 국립대 혹은 지방대 출신인 부들님께서 뭘 알고 얘길 하겠냐만은 제가 친히 알려 드립니다.


게다가 졸업이 상대적으로 힘들다 한들, 입학도 쉬운 건 아닙니다. 부들님 같은 인간종들의 경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당신이 제가 싫은 건 이해 합니다. 세상엔 절 좋아하는 사람만 존재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어떤 이유로던지 당신이 제가 싫다는 것에, 제가 당신이 저를 좋아하도록 만든다거나 하는 노력은 전혀 필요 없을 것이며 당신은 저를 쭉 싫어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를 모욕 하려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제가 참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당신이 저를 험담 했을 때 저는 맞받아 했지 저는 스스로 당신을 험담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럴 가치도 못 느낍니다.


국내 중고등학교 나오고 현재 거의 직장인인데, 참으로 많은 사람을 봐왔습니다. 당신이던지, 당신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는 사람은 겉은 악질 처럼 보이지만, 속은 양질의 인간이라고 착각 할지도 모르겠으나, 당신은 그냥 악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