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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액비 한병에 36mL임
다이소 액비 10개들이 6박스 쏟아부었음
총 2L가 넘는 양...
(초반에 조금씩, 양을 늘리다가 어제 4박스 마저 때려넣음)

대략 4일 내내 조명 켜놓음...
오늘도 계속 켜놓을 생각임. (폭번하라 음성수초여...)

그런데도 이끼가 생기지 않는다...
비료빨이 약한가...

추론해보자..

1. 물량이 너무 많아서 간에 기별도 안감.(물량 100L 내외)

2. 유목이 비료빨을 흡수.(유목이 존나 부피 차지하긴 함)

3. 금사 바닥재 사이사이에서 비료를 머금음.(3kg 2포)

4. 나나는 사실 비료빨 써커.(크고작은 6덩어리)
    볼비도 제법 촉수가 있고, 쥐똥만한 미크로소리움도.

5. 사실 이끼가 존나 생기는데, 생기는 족족
    오토싱과 나비비파가 존나 쳐먹어서 보일 새가 없음.

6. 이끼도 생육을 거부하는 실낱같은 조명(삼파장LED 20w)

7. 다이소 액비는 사실 녹색색소만 섞은 물이었음.
    (NPK는 단지 색소의 이름이었다거나... ㅅㅂ...)

다이소 액비...
그간 많이 사다가 넣었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는 느낌이다

나나가 잘 자라긴 하는데(새촉이 마구 올라옴)
굳이 안넣어도 잘자랐을거 같은 느낌..

액비가 10개들이 한박스에 1000원이지만
계속 넣자니 비싸네...
사료는 계속 공급하니 칼륨을 좀 넣고 싶은데
액비자작만이 답임?
귀찮은데.. 좀 저렴하면서도 비료빨 쎈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