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리광 부림
생판 첨 보는 남인데 자기는 미성년자고
상대방은 성인이라는 이유로 어리광 부림
거의 거저 주는건데도 더 깍아달라, 어디로 와달라
내가 파는거고 직거래, 우리집 앞에서만 거래 한다고 써놔도
신경도 안 씀
2. 호의를 베풀면 머리 위로 기어오르려고 함
1번이랑 비슷한데 나도 학생이었을 때가 있었고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신경 좀 써주면 대놓고 호구 잡았다는식으로 나옴
3. 가끔 부모가 개입함
물건도 거의 새거고 가격도 착하게 내놔서
사고 싶다는 사람이 줄을 섰는데 뜬금 없이
애한테 눈탱이 쳐서 싸구려를 비싸게 파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나오는 부모들 가끔 있음
그리고 미성년자랑 거래 안 한다고 써놔도 별 효과 없는 것 같음
애들한테서 사연 편지 계속 옴
사연편짘ㅋㅋㅋㅋㅋ
사연편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님도 미성년자라 하시면됩니다. 형이 싸게해주는거야 임마 너 어느학교야 어? 거기 내친구 있는데 너 손좀 봐주라그래?
ㅋㅋ 편지받으면 골때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