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통 나도 만들어서 팔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몇 개 팔리냐고 물어보는 잦고딩과
달라고 해서 준다니까 "오호" 이지랄 하는 어린노무새기와
하스타투스 10마리 1마리 만원에 산다고 의정부에서 대흥까지 가려는데 머니까 동묘정도에서 만나자는 중년남과
기타 자음만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무뢰한들 사이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다 때려치고 개나 키울까, 분리수거 날인데 쓰레기를 버리러 갈까 환수를 할까 망설일 때에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해설 : 나름 대의를 가지고 와이프에게 혼나가며 부화통과 산란실을 만들어서 분양하고, 고기들도 저렴하게 분양하던 화자가
부모님 생사 여부 확인하는 수준의 인성들과 수 많은 거래를 하던 중에
오랫동안 알았지만 한 번도 뵌 적이 없던 젠틀미남(A.K.A. 젤라즈니) 에게 쿨한 분양을 한 뒤
선물까지 받아와서 싱글벙글 하는 속없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줄 요약 : 젤라즈니는 사랑입니다.
이미 벌어진 게시물입니다 -탕어해라
참고로 부화통은 1주일에 3개 정도 팔림;
진상들은 상대 기분을 고려할 유전자가 없는 열등종임. 문명인은 생각 없이 말을 내뱉어도 대가리에 도끼가 꽂힐 일이 없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 뇨롱 <^오^>
ㄴ 그럼 진상 = 문명인? 아 문명하고 싶다;
ㄴ 자칭 문명인이라는 거 같은뎅.. - 뇨롱 <^오^>
코리몇종키워염?
ㄴ 일반인 눈으로 봤을 때도 적당히 예쁜애들 위주로 키웁니다. 정리해야 하는데;;;
노답인 사람들 많네요 전 한번도 안겪어서 다행
나도 갓라즈니횽 알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