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내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거인듯.
일단 전의 눈에 띄는 기스나 그을음은 내가 보호 필름을 안 벗겨 그렇고, 1시간여에 걸쳐 9개에 붙어있는 뒷면 보호 필름을 땐 후엔 하나 정도 빼곤 자세히 보지 않음 모르는 잔 기스만 있었음.
그리고 옆면에 저렇게 눌린 자국이나 이빨로 문 것 같은 기포자국... 이 있어 불량인 줄 알았는데(사진으론 잘 안 보임) 이건 제품들 중 40% 정도 확률로 당연히 나타나는 거고 교환도 힘들다는 듯.
그래서 기스 쫙 확실히 난 거 하나만 교환해주고 잘못 보낸 건 재발송해준다 함. 뭐 제가 운이 나쁘거나 판매자가 나한테 앙심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저 업체 아크릴 가공 실력이 좀 떨어지는 듯...
그래도 확실히 문제있는 건 재발송 해줌. 요약하자면 내가 깐깐해서 기스나 아크릴 뭉개짐. 기포 등을 못 참겠다 하면 절대 사지 마시고 그런 거 큰 신경 안 쓰거나 여기서 파는 제품밖에 선택지가 없다(제가 이 경우)면 써도 되실듯.
보호필름 안떼고 지랄한건 좀 웃기네..
플로엑셀도 용량 몇배로 쳐넣고 죽어나가는거 욕하는것도 웃기고.. 좀 성질머리 급한듯
제가 원래 좀 그럼... 근데 필름 뗐을 때 사라진 건 기스 크기 좀 줄은 거랑 그을음 정도였다. 뗀 후에도 불량이라 생각하긴 했음 다 그렇단 말 듣기 전까진
아 그럼 좀 그렇네.
근데 동교동이 원래 전문적인 곳이 아니라 매니아가 걍 하는거라
님 게시글이 맞는 말임
글쿠나... 뭐 개인이 하는거라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한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