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국내에서 알텀 2번째로 부화시켰다는 대기업 임원 아저씨(이하 선생님;) 와 몇 번 얘기 끝에


파이낸스센터에서 비싼 점심을 얻어먹으며 (그래서 선생님으로..) 들은 썰


1. 알텀이 2~3번 밖에 산란을 하지 않는다는건 사실 같음

    다른 엔젤들이 성어가 된 이후에도 계속 산란을 하지만 알텀의 산란 횟수가 극히 적은것은

    한번에 낳는 알의 갯수가 워낙 많기 때문인듯 ( 2~3번의 산란으로 생식세포 오링? )


--> 그렇군요;;


2. F1부터 밴드가 가늘어지는 현상

    듣보 수입업체에서 들어오는 알텀은 대부분 동남아 거친 F1 밴드 보면 안다

    보통 수입 때 오리노코 알텀 수입 이라고 하고 야생 이란 말 안붙이면 F1 일 가능성 매우 높음;


--> 퍄...


3. 하여 알텀으로 돈을 버는건 사실 쉽지 않은 일

    왜냐면 초산에서 수정률이 떨어지면 1000개 가 넘는 알을 그냥 버리게 되는 셈이고 두번째 세번째 정도에서 얻은 치어를 잘 살리는게 미션인데

    키워 올리는 노력과 경제성만 따진다면.. 글쎄...


--> 알텀으로 뇌내세팅 하고싶은 좆밥들도 한 번 생각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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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얘기에 다 동의하는 건 아니었고 중간중간 반론이나 다른 생각도 냈지만... ( 그러니까 밥도 사줬을듯; )


확실히 연배가 있음에도 못배운 틀딱들이 어깨에 힘주려고 아는척 하는 얘기와는 달라서 약간 신선한 충격이었음


맨날 초보들한테 사기치는 노인네들 까기 바빴는데...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군요.


암튼 물갤 좆밥들도 다 비슷한 새기들끼리 투닥투닥 거리지 말고 넓게 보고 듣고 와서 좋은 얘기좀 했음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