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급 대규모 수족관이 아닌이상 수조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를 통제할순 없음.


그러니 뭘 얼마에 했다, 난 된다 했다.


이게 다른사람한테 의미있을 확률은 0에 수렴함.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물, 지역별로 수돗물에 용해돼있는 물질의 종류/농도가 다 다름 -> '스키머없이 환수만으로 키움' = 의미없음


여과, 사람마다 급여하는 양, 수초의 양, 바닥재의 양, 광량 물량 다 다름 -> '측면으로 키움' = 의미없음


가격, 좋은 물건 중고로 싸게 들여오면 싸게 좋은거 쓰는거고, 동네수족관 사장님이랑 친하면 싸게싸게 가져올수 있는거고 -> '20만원에 XX 가능' = 의미없음




이 외에도 공기, 온도 등등 인지하지 못하지만 컨트롤 할수없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표준구성 같은게 존재하는거고.


'이러이러한 구성이면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닌한 기를수 있다' 이걸 바라고 사람들이 스키머를 달아라 뭐해라 그러는거임.


돈이 썩어나서 스키머 달거나, 스키머 장사해서 달아라 하는게 아님






물론 싸게 키우고, 왜 본인이 싸게 됐는지 분석같은걸 하는 발전적인 글은 좋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