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구피 고정구피 할거 없이
다 살자고 태어난 생명들이고
자기 몸색깔이 뭔지
얼마짜리인지
뭐라 불리는지 전혀 모르고
그저 생존하고 싶은 생명체들이다

인간의 잣대로 품종 등급 나누고
가격을 매겼을 뿐

구피 몇마리를 누가 떠넘겨서
물질10년만에 첨으로 기르게 됐는데
가만 보니 얘들도 나무랄데 없이 이쁘다

등급이란걸 왜 나눠가지고
인간이나 동물이나 서로 고통당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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