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통상적으로 bulb, rhizome, tuber를 다 싸잡아서 구근이라 부르긴 한다만..
영어권에선 대부분 저 셋을 나눠쓰니 수입처에서 잘 못 알려줬을리는 없고
한국에 들어오면서 뭔가 잘 못 알려졌을 수도 있지만 왜 구근도 아닌 벌브지? 잘 쓰는 표현은 절대 아닌데 말야
뭐가 좀 굵다 싶으면 다 벌브라 하네
구근보다 뜻이 덜 와닿아서 그렇게 쓰나
아님 일본표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