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길러보는 붉은 수초, 로탈라 H'ra

무이탄에 잘도 자란다.

처음엔 다 녹는 줄 알고... 쫄아서 이탄 넣어줌...

하지만 잘자라는거 확인하고 이탄 리필 안하고 있음 ㅎ





사실 이런 이끼가 엄청 났었음.

녹조도 안오고 이 이끼만 수초부터 벽까지 어항 전체를 덮었었다.

3자엔 녹조, 2자엔 이런 솜털 같은 이끼... 2년간 직광하에서 어항질했는데... 요 며칠 햇살 각도가 영 좋지 않았었나봄.

대책은 칼륨액비 2배, 플로엑셀, 커튼으로 직광 차단, 야마토 5마리 투입..


이제는 대부분 제거됨.

심하던 녹점도 사라짐.



우리집 체리는 선별 안해도 이런 애들이 꽤 있음. 

발색도 좋고...

예전에 예비군 횽이 무분 해줬던 체리새우가 지금 생각해보면 사쿠라급 같음.

내 체리새우는 갑이 검붉은 개체였거든...

그게 크로스되며 이쁜 애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음.

선별했으면 만수르각??


브릭샤도 이런 이끼가...

가운데 엄청 심한거 있지?

저렇게 어항 전체가 다 덮였었다고 생각하면 됨.

그래도 멀리서 찍으니 티 안남. 다 초록색이잖어 ㅋㅋㅋ

한동안 접사를 안한 이유 ㅋㅋㅋ


많이 깨끗해 짐


미크란테뭄에도 역시 저 이끼가 가득했음.

갓마토도 한 몫 했겠지?

원래 새우 물맞댐 안하고 넣는데 이번엔 간절한 마음에 물맞댐 1시간 함...;;;




날아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