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복이 키울려 했던 2자인데

아버지랑 사진보면서 물괴기 고르던 중에

찬나 안드라오가 맘에 드신다고

3마리를 봉달 해 와서 길렀지




그리고 3주 전 쯤인가

암놈이 계속 모스트리 밑에있고

숫놈이 다른 안드라오 계속 때리고

뭔가 했더니 모스트리 바로 밑에 알 뿌림


그래서 쳐 맞는 애는 아이스박스에서 키우고
(지느러미 다 뜯김 ㅠ)

손 만 넣어도 존나 물어대서 뭐 못 하겠더라

그렇게 모스트리 슬러지도 못 긁어내고

슬러지 긁어내던 로-얄 팔로웰라도 맞아 죽음

그렇게 수조 관리를 환수 밖에 못 해줬는데



오늘 누나랑 누나 친구가 어항 앞에서 계속 나 부르길레

뭔지 하면서 봤더니 치어들 부화함 ㅋ




아래에 치어들 엄청 많은데

이 새끼가 사진도 못 찍게 앞을 계속 가리기도 하고

모스트리 밑이라 잘 안 보이기도 해서

촬영 포기



치어들 유목 밑에서 나갈 때마다 애들이 물어서
다시 유목 밑으로 집어넣더라 ㅋㅋ

엄청 귀여움


근데 2자라 치어들 좀 만 커도 감당 못 할 것 같아서 걱정인데

일단 지켜보기로 하고




다음에 애들 어느정도 크면 사진 올려줄게


나는 유목 슬러지 긁어내고 싶어서 미치겠다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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