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대기타는데
이웃집 아줌마랑 만났어요.

웬 산적 건달같은 덩치 아저씨랑 오셨어요.
셔츠도 꽃무니였어요.
무서웠어요.

근데 나중에보니 그분도 나처럼 얼굴전체에 허연 마취크림 바르고 왔더라구요.
재밌었어요.





그리고 점빼는데
택시비+버스비 12000
시술 66000
후시딘 3000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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