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드라이스타트 시작

 

하나하나 떼서 올린다고 힘들었지만 뿌듯함.

 

 

 

 

 

 

2월 3일

 

이끼가 좀 끼긴 했지만 살짝 들어보니 뿌리가 내림.

 

피시덴이 퍼질걸 생각하니 오홍홍 좋아요.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음.

 

 

 

2월 19일 

 

많이 깨끗해짐.

 

이끼도 많이 없어짐.

 

왜 없어졌냐고?

 

 

 

 

다 뜯어냈으니깐.

 

매생이 천지라 다 뜯어버림.

 

칫솔로 닦아버릴라다가 혹시나 하는 희망에 냅뒀다.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언젠가는 이뻐지겠지.

 

그러니깐 여러분 피시덴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