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어항 2개 외여기 끄고 밥줍니다
유막제거기로 딸려들어가는 사료 때문에

꼭 출근 직후에 외여기를 안켠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확인도 안되고
하루종일 불안불안
막상 밤에 집에 와보면 멀쩡히 돌고있는 여과기;;

근데 또 어떤 날은 분명히 켜고 나왔다 생각하고
신경 안쓰고 하루 지냈는데
집에 가보면 심한 백탁에 멘붕당하고 그래요

이패턴 반복중입니다

오늘 토종항 외여기 켰는지 안켰는지 생각이 안나서 불안불안한데
저면이랑 스펀지로 하루 버티겠죠?

저면 세팅한지2년 넘었는데
아...분명히 켜고 나왔을거야
잘 돌아가고 있을거야
불안감을 떨쳐보려 애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