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혜미는 터진 혜미뿐이다."
"착한 혜미는 다른 물갤럼의 혜미뿐이다."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은 혜미수조와 같은
국산 수조 제작업체들을 응원하는 바이며
100프로 경험에 바탕하여 썰을 푸는 것이다.
때는 오래전 물질에 입문하던 중등생 시절.
여느 누구와 같이 부모님의 눈치 속에
싸고 큰 혜미를 구입했다.
지금 생각하면 몇만원 아끼겠다고 좆같은 몰딩과
실리콘, 두꺼운 유리를 함께 산게 호구짓이지만..
다행히도 본인은 입문부터 측면이 아닌
테트라 쌍기로 구피를 브리딩했다.
알풀 한쌍이 넉달만에 수십마리가 되었을 때
본인은 생명의 경이로움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그리고..
혜미의 저주에도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흔히 말하는 '혜미가 터진다'는 어느날 갑자기
펑하고 와장창 쨍그랑 하는게 아니다.
차라리 그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음이 소리없이 천천히 다가오듯
혜미의 터짐도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혜미수조의 밑바닥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는데
초기에 아주 조금씩 새서 눈치를 못채는게 문제다.
수조 옆으로 조금씩 새던 물을 환수하다 흘린거라고
착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렇게 며칠을 찔끔찔끔 흘리던 혜미는 때가 되면..
(임산부 및 노약자는 페이지를 나가 주세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던 그날
하필 겨울이라 집안은 어두웠고 쌀쌀했다.
적막 속에 왠지 모를 불안감만 감돌던 그 때
거실등을 켠 순간.. 씨발거
혜미 속 물은 바닥나 알풀들은 모두 멸치가 됐고
거실은 워터파크 개장.
나는 수조에 물이 그렇게 많이 담겨있었는지
미처 모르고 살았다.
콘센트까지 젖어 감전사할뻔 했다.
그 이후로 본인은 무조건 외제 누드수조만 고집한다.
누군가의 혜미는 수년째 안터지고 잘 버틴다.
하지만 기억해라.
누군가의 혜미는 터진다.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씨발거.
"착한 혜미는 다른 물갤럼의 혜미뿐이다."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은 혜미수조와 같은
국산 수조 제작업체들을 응원하는 바이며
100프로 경험에 바탕하여 썰을 푸는 것이다.
때는 오래전 물질에 입문하던 중등생 시절.
여느 누구와 같이 부모님의 눈치 속에
싸고 큰 혜미를 구입했다.
지금 생각하면 몇만원 아끼겠다고 좆같은 몰딩과
실리콘, 두꺼운 유리를 함께 산게 호구짓이지만..
다행히도 본인은 입문부터 측면이 아닌
테트라 쌍기로 구피를 브리딩했다.
알풀 한쌍이 넉달만에 수십마리가 되었을 때
본인은 생명의 경이로움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그리고..
혜미의 저주에도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흔히 말하는 '혜미가 터진다'는 어느날 갑자기
펑하고 와장창 쨍그랑 하는게 아니다.
차라리 그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음이 소리없이 천천히 다가오듯
혜미의 터짐도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혜미수조의 밑바닥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는데
초기에 아주 조금씩 새서 눈치를 못채는게 문제다.
수조 옆으로 조금씩 새던 물을 환수하다 흘린거라고
착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렇게 며칠을 찔끔찔끔 흘리던 혜미는 때가 되면..
(임산부 및 노약자는 페이지를 나가 주세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던 그날
하필 겨울이라 집안은 어두웠고 쌀쌀했다.
적막 속에 왠지 모를 불안감만 감돌던 그 때
거실등을 켠 순간.. 씨발거
혜미 속 물은 바닥나 알풀들은 모두 멸치가 됐고
거실은 워터파크 개장.
나는 수조에 물이 그렇게 많이 담겨있었는지
미처 모르고 살았다.
콘센트까지 젖어 감전사할뻔 했다.
그 이후로 본인은 무조건 외제 누드수조만 고집한다.
누군가의 혜미는 수년째 안터지고 잘 버틴다.
하지만 기억해라.
누군가의 혜미는 터진다.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씨발거.
그럼 20000
아 싸발 방금 샀는데 ㅈㄴ무섭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력 ㅆㅅㅌㅊ
무섭다..ㄷㄷ - dc App
ㅇㅇ 소리없이 조용히 다가옴~
침묵의 칼날 그이름 혜미
혜미 5년차다....무섭네
혜미수조 ㅋㅋㅋ 쓰다가 친구 거북이 키운다고 줬는데 얼마 안가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째쓰는데 멀쩡함 자반 - dc App
무섭다. 삼성 도산!
나 오래전에 혜미 하나 있던거..... 갈색 프레임 보기시러서 뗴다가 유리 쩌적 갈라져서 터짐
그때 물갤에 실시간 중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