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갤럼들은 알겠지만 나는 복어를 엄청나게 빨아재끼는 복어충이다 

간간히 복어사육 질문글도 올라오고 하는게 보이는데 복어사육 그렇게 어렵지 않다 종에따라서 1자정도 혹은 25큐브에서도 키울수 있는,그리고 순한 담수복어들도 많다 

더 많은 물갤러들이 조금이라도 더 복어에 관심을 가지고 사육까지 돌입하게 하는게 내 목표다 물론 아벨같은넘은 빼고...(아벨,해과 등의 아벨파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참고한건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포스팅부터 해외 복어포럼인 the puffer forum이나 구글링해서 찾은정보들..그리고 아쿠아라이프 담수/기수복어편이다 더 궁금한사람은 댓글달면 아쿠아라이프 복어편 스캔해서 보내준다

어떤내용이던 질문 환영 내가 알고있는선에서 대답해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sh&no=654906&page=1

2편 링크 1편에서 2편으로 갈수있고 2편에서도 1편으로 갈수있음


그리고 이 글에서 서술하는 복어들은 암모니아/질산염에 취약하고 다들 점프를 잘 하고 부풀어 오르며(퍼핑)이빨을 가지고 있는 복어들이다 그리고 10cm이상의 복어들은 먹이를 먹을떄 찌꺼기를 많이 남긴다 

따로 적지 않으면 타 어종과의 합사는 비추한다는 뜻이다 뭐 문제없을거같은 어종은 해보던가 알아서 해라 

적정수온은 24~26정도 


일단 종류부터 시작한다



1.가장 머중적이고 커여운 초록복

학명:tetraodon nigroviridis

커먼네임:국내-초록복어 해외-gsp.green spotted puffer 등

성장크기:최대 17cm이나 보통 성체기준 10cm근방

수명:자연사할때까지 키우면 10년 이상

암수구분:불가

브리딩:일본 업자가 딱1번 성공시킨걸로 알고있음 이따가 쓸게

수조크기:1자~자반(개인적인 의견이다 국내에서 성체까지 키운사람도 크게 본적이 없고 커질수록 유영페이스가 크지 않은듯..)

적정 비중:최소 1.004~해수(수족관 사장이랑 이야기도 나눠보고 직접 사육도 해봤는데 높은 비중의 기수~해수가 좋은거같다 낮은비중의 기수에서는 노란 발색인데 해수에 가까워지거나 해수로 가면 연두/초록발색이 나타난다 그리고 기수환경에서 길게길렀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음 전문적으로 하는 수족관사장님들하고 이야기해봐도 높은 비중을 추천)



사진-구글

화질 적당하고 맘에드는 사진 찾기가 힘드네..

암튼 다들 알만한 고기라고 생각함

가격은 3천원정도로 아주 저렴한편인데다가 매우 커여운 생김새라서 인기가 많은편

아주 예전 네이버 포스팅을 참고하자면 이 초록복어가 북미에서만 매년 25만마리가 관상/연구목적으로 쓰인다고 함

내가 추천하는 비중은 해수 비중이다 근데 해수비중까지 맞추기 뭐하다 하면 적어도 1.010 이상은 맞춰주는걸 추천함

먹이는 아주 간단하다 대부분 감마루스(건조옆새우)를 잘먹고 그외에 육식성사료도 잘 먹어서 먹이때문에 곤란한일은 잘 없음

겁도 없는편이라 핸들링은 해수환경에 손넣는게 그래서 안해봤지만 핸드피딩은 아주 쉽다 그냥 잡고만 있으면 와서 뜯어먹는다

합사는 어떤어종이든 비추..

얘들이 사나운건 아닌데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온도계 넣으면 그것도 물고 뭐 넣을려고 손 넣으면 그것도 문다 다른고기들은 말할것도 없겠지 단독사육 추천한다

내가 추천하는 수조사이즈는 1마리라면 1자면 충분하고 2~3마리할거면 자반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함

나는 40큐브에 해수환경 맞추고 3마리 키우고있다

그리고 절대 담수에서 키우지 마라 기수어라고 담수에서도 사육 가능한줄 아는데 얘들 기수랑 우리나라 기수랑은 많이 틀리고 성체는 주로 바다쪽 혹은 바다에서 발견되는 종이다 그러니까 담수사육 절대로 하지 마라..

적정 수온은 24~26정도 약알칼리성을 선호하니 산호사를 깔아줄 것.

비중을 맞출때는 비중계를 사는걸 추천하지만 1자기준 종이컵으로 2컵정도 자반이라면 3컵정도면 적당할듯 하다(대략적인 양을 가늠)

이왕이면 해수염 타주고..



2.복어계 최소사이즈 인디언복어

학명: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귀찮아서 안적는다 궁금하면 찾아보던가 해라

커먼네임:국내-인디언 복어 해외-dwarf puffer

성장크기:3~4cm

수명:최대수명은 5년 보통 3~4년정도

암수구분:가능

브리딩:다른 복어들에 비해 매우 쉬운편

수조크기:영역기반 활동을 하는 종이라 아주 작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수조를 요구한다 추후 서술.



물갤에도 몇명 키우지?

아주 친숙한 인디언 복어다

일단 이름의 유래는 서부영화 나오는 그런 인디언들이 아니라 서식지가 인도쪽이라서 인디안,인디언 복어라고 부른다고 함

바닥재는 크게 연연하지 않지만 산호사는 수명을 단축시킬수 있다

가장 좋은 바닥재는 소일인데 그냥 싼거 써도 됨..그렇게 ph에 민감한 종이 아니다

물갤에선 아벨이 꺽지 먹이로 줬다가 꺽지만 죽고 인복은 멀쩡히 살았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물고기임 그러게 왜 이빨도 있는종을 먹이로 줘가지고..(x를 눌러 꺽지에게 JOY를 표하자)

수조크기는 25큡에2-3마리정도 자반엔 5~7마리정도 가능 사실 내가 제시한것도 좋은환경은 아니고 은신처가 많을때 기준임

먹이는 냉동장구벌레 잘먹고 첨에 왔을때 줘보면 죽을놈 살놈 구별할수 있다 반응 좋은놈들은 잘먹고 길게 살것이고 별 반응없으면 대부분 굶어죽음

그냥 새로운환경에 적응못하고 도태되어 아사..정도로 생각하면 될거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기사육이 아주 귀찮다고 생각한다

큰수조에 여러마리 키우는게 아니면 냉짱 한블럭 주면 100%다 남음...매번 냉짱주는것도 번거롭고 얘들 키울바에야 차라리 남미복을 키우라고 하고싶다

합사는 추천하지 않지만 야마토새우,오토싱같은 어종은 가능 그외에 생이류는 먹이가될수 있다

복어류는 암모니아/질산염에 취약하지만 얘들은 다르다.

야생에서부터가 깨끗한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볼때 좀 더러워보이는 그런물에 살던 애들이라 굳이 물이그렇게 깨끗할 필요도 없음..다만 수초랑 은신처는 빽빽한게 좋다

그리고 소금타지 마라...일부 샵이나 집다리 질문보면 소금타야되냐는 질문도 있고 일부 수족관은 기수어라고 약간의 소금을 타라는곳도 있더라 100% 담수어니까 소금 타지 마라


3.빨간 눈의 레드아이 복어


사진 찾기 귀찮아서 아쿠아라이프 사진 폰으로 찍어 올린다

희귀한종은 아니고 얘도 소형종이다

크기는 5~6CM 정도고 브리딩 및 암수구별 가능 국내에 소량 입고된적이 있었는데 이제 더 하지도 않고 전부 품절이다 구할기회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

너무 성의없이 쓴거같지?맞아 일부러 성의없이 썼다

레드아이 복어 계열이랑 다른 소형복어는 구할길도 없으니까 대충 쓸려고 한다

얘들 궁금하다는 사람 많으면 따로 또 쓰던가 댓글달면 답변해줄게



4.보르넨시스 복어 

레이아이 복어 계열이다 

보르넨시스복어는 안찾아봤고 다른 포럼에서 찾다가 처음 접했는데 해외에선 레드라인 복어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배에 빨간색 줄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거 같다 

암수구별/브리딩 가능 구할길은 없음=대충쓰고 넘어간다 궁금하면 댓글로 




5.레드테일 복어 



역시 레드아이 복어 계열.

이름은 꼬리부분이 알풀마냥 빨간색이라서 붙여진듯

브리딩/암수구별 가능 국내에 입하된적은 있으니 이제 못구한다=역시 대충하고 넘어간다 궁금하면 댓글로


6.제브라 복어


제브라 복어는 그냥 커먼네임이고 얘도 내가 아까말한 소형복어임 대충 설명하고 넘어간다

우리나라에선 구할길 없고 좀 희귀한편에 속하는거 같다 일본에서도 소량만 입하된다고 하네..

브리딩은 가능하고 암수구분은 모르겠다


7.메콩복어

학명:종이 한 4~5개 있는걸로 알고있음(아베이,레이우르스 등)

커먼네임:한국-메콩복어 해외-Mekong puffer

성장크기:약 10cm

암수구분:모르겠다

브리딩:가능함 비교적 쉬운편인거같다 국내도 브리딩 성공사례가 있다

수조크기:1~2마리에 자반 혹은 1자 또는 30큐브 정도 


종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국내에 들어온건 레이우르스랑 아베이 이 두종류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구할수가 없고 올해에 수입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

아베이는 비싸고 레이우르스는 좀 저렴함 

성격은 좀 온순한 편이지만 복어보다 작은 사이즈와의 합사는 비추한다 어식성이 어느정도 있는 종이라서..

ph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종이지만 중성을 좋아한다 

야행성이라서 밤에 좀더 활발한편이고 먹이는 여러종류의 생먹이 다 잘먹지만 싱킹카니발이나 그로비타 육식어사료 순치시키면 편할거야 

브리딩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아서 우리나라에서도 몇번 성공사례가 있는거 같음 





8.험프백 복어

학명:tetraodon palemangensis

최대성장크기:25cm

추천수조크기:2자~자반

암수구별:알수없음

브리딩:알수없음

적정수질:중성 

커먼네임:한국-험프백복어 해외-humpback puffer


눈이 땡글땡글한게 아주 귀여운 복어인데 성격은 사나워서 합사는 비추천하고 단독사육을 추천한다

사료순치가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닌거같고 바닥재는 적사같은걸로 깔아주면 되는데 입자가 크지만 않으면 됨

어식성이 강한 편이고 사료순치가 그렇게 여려운편은 아닌듯


9.브론즈(골든)복어

학명:tetraodon modestus

크기:10~15cm

수질:중성

브리딩:알수없음

암수구별:불가

커먼네임:한국-브론즈복어,골든복어 해외-bronze puffer

수조:자반



성체가 되면 각도에 따라서 개복치와 크게 닮았다며 담수 개복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복어다

별로 복어같이 생기진 않았지만 복어임..

사료순치도 쉬운편이라 사육이 용이하고 타어종과의 합사도 다른 복어에 비해 수월한 편

바닥재는 샌드계열이나 흑사를 추천한다

사실 10~15까지는 크기 않으니 한자나 25~30큐브에서도 충분히 사육이 가능함 

이색적인 물고기를 키우고 싶다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다



10.인도 에메랄드 복어

학명:tetraodon cutcutia

커먼네임:국내-에메랄드 복어 해외-emerald puffer

성장크기:8~10cm

수질:중성

수조사이즈 한자~자반

암수구별:모름

브리딩:가능


어릴땐 메콩복어의 치어랑 비슷하지만 다 크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종이다

다크면 저렇게 귀엽진 않음..

국내에선 이게 구할방법도 없는걸로 알고 사육사례도 없으므로 크게 할수있는말이 없다..구글에서도 이미지가 별로 없네 커먼네임이 다를수도,아닐수도 있습니다

수조 내 브리딩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고 성격은 거친편이라 비슷한 크기의 다른 복어가 아니면 합사는 비추천한다


11.스코우테데니 복어 

학명:tetraodon schoutedeni

커먼네임:국내-슈테데니 복어(해외와 다르게 불린다)해외-schoutedeni puffer

수질:약산성~중성

수조크기:1자~자반

암수구별:알수없음

브리딩:알수없음


아주 귀엽고 온순한 편이라서 다른 물고기와의 합사도 가능한 종이다...만 희귀종이라서 아주 비싸다 복어중에선 가격이 톱3안에 드는 희귀종으로 mbu복어(추후 서술)과 가격이 맞먹는다...음부(mbu)복어에 비하면 콩알만한 넘이 가격은 맞먹냐...

음부복어와 생김새가 많이 닮아서 일본엔 음부복어의 이름으로 입하된다고 한다 

국내 사육자는 있기는 한데 글쓴건 못봤다

가격은 청담아쿠아에서 20만원?..에 분양하는듯

바닥재는 소일을 추천한다 싼걸쓰면 된다



12.남미복어

학명:tetraodn....일줄 알았겠지만 얘는 테트라오돈이 아니다 colomesus asellus가 학명

커먼네임:우리나라-남미복어 해외-sap(South America puffer 의 줄임)South America puffer

수질:약산성~중성

암수구분:불가

브리딩:불가

최대사이즈:10cm

수조크기:1자~자반 



내가 중/소형 복어를 통들어 가장 좋아하는 종이다 진짜로 대형종을 찾는게 아니라면 사육이 편하고 복어다운 귀여운 복어를 찾는다면 남미복어다

남미광역에 분포하며 남미에 서식하는 유일한 담수복어이자 개인적으로 담수복어중 가장 커엽고 이쁜 종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들어보면 알거야..

일단 딱봐도 복어답고 귀엽게 생겼다 아주 작은 체구에 뽀로록 헤엄치는거 보면 너무너무 귀엽다...

크기는10cm라고 하지만 아주 안크고 대형화하는 경우에나 10cm급인듯 

성격도 온순하다 나는 구피랑 합사도 해봤는데 문제없었다 물론 개체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주 온순한편임 

게다가 더 이쁘고 귀여운거는 얘들은 복어중에서도 몇 안되고 담수복중에서 유일하게 스쿨링을 하는는 종이라는 거지..

스쿨링=무리생활인데 아무래도 아마존같은데서 살다보니까 강한 갑각류들을 상대하려고 스쿨링을 하게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산란습성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브리딩은 밝혀진게 없어서..

그래서 여러마리 넣어주는게 얘들한테도 좋을거야

게다가 얘들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 더있다..

사료순치가 아주 쉬운편인데다가 감마루스도 아주 잘 먹어서 먹이급여에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거지..

암튼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커엽다 아주 튼튼한편이니 입문하고싶다면 인복같은 새끼들로 하지말고 얘들로 하자 나도 키우는중인데 이뻐죽겠다

바닥재는 소일이나 샌드계열을 추천하고 찌꺼기를 많이 남기진 않지만 어떤종이던 먹이는 남기므로 코리들이랑 합사해도 좋다 카라신이나 구피같은종도 가능 



13.바일레이 복어(헤어복어)

학명:tetraodon baileyi

크기:10cm

수조크기:자반~1자

커먼네임:국내-헤어복어 해외-baileyi puffer

수질:중성~알칼리성

암수구별:불가

브리딩:가능...하지만 크게 알려진게 없는듯 




일단 못생겼다.

아마 다들 동의할거라 생각함

특이점은 보다시피 털이 돋아나있는데 개체별로 털이 적은 개체부터 많은 개체도 있다

수조내 번식도 성공사례가 있지만 쉽지 않고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듯..

네이버에 검색하면 집다리 등에서 헤어복어를 분양받았다 혹은 분양한다는 글을 찾아볼수도 있지만 찾아본 결과 헤어복어같이 못생긴 일명 돼지코복어로 불리는 수바티복어다 속지 말자

국내엔 들어온적 없는듯 사료순치는 어려운편은 아닌듯하다



14.미우루스 복어

학명:tetraodon miurus

크기 10~15cm

수조사이즈:1자~자반

수질:약산성~중성

브리딩:알수없음

암수구별:알수없음


국내에서도 구할수 있지만 어식성이 높고 사나운편이라 1마리만 단독사육하는걸 추천한다

먹이는 냉짱이나 육식어 침강성사료를 급여하면 되고 수질오염에 약하니까 여과력은 빵방하게+잦은 환수를 해주는게 좋다

특징은 샌드다이버라는 점인데 샌드다이버는 말 그대로 모래에 파묻히는 습성을 가진 복어들을 이야기한다 

바닥재는 입자가 고운 샌드를 사용하는것이 좋은데 버로우를 아주 잘하기때문에 입자가 큰걸 쓰면 다칠수도 있으니까..

수초항에 넣지 말자 레이아웃도 크게 하지 말고 샌드에 토분정도만...혹은 유목에 모스나 음성수초 활착정도만 하자 수초 심으면 버로우하고 나올때 다 헤집어놓는다 궁금하면 수초항에 넣어봐라 볼만하겠다 ㅋㅋㅋ


15.드보이시 복어

학명:tetraaodon duboisi

크기:15~20cm

수조사이즈;자반~2자

수질:중성

암수구별:알수없음

브리딩:알수없음



웬 시클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잘못넣은거 아니고 얘가 내가 드보이시 복어임

시클리드로 알려져있지만 국내에 오류가있어서 그렇고 사실은 복어류인데 시클리드 종류로 들어가게 된 아주 불쌍한 케이스다;;












미안하다 지랄한번 해봤다


죄송합니다




얘가 드보이시 복어인데 성격은 잘 모르겠고 국내에도 자료가 하나도 없어...

버로우 하는 타입이니까 샌드계열 바닥재를 두껍게 깔아주자 

국내엔 전혀 사육이나 입하사례가 없어서 나도 뭐라고 할수가 없네..

일단 희귀종 복어다



16.수바티 복어

학명:tetraodon suvatti

크기10cm

수조크기:1자~자반

수질:약산성~중성

브리딩:알수없음

암수구별:알수없음

커먼네임:국내-수바티 복어,돼지코 복어 해외-suvatti puffer



헤어복어 설명할때 언급했던 복어다

일단 얘도 못생겼다.

복어같지 않은 생김새지만 일단 복어다.

인기는 많은편은 아니고 미우루스와 굉장히 닮았지만 구별법은 등에 있는 하트 무늬와 못생긴 코(...)를 보고 구분이 가능하고 국내에 예전에 소량 입고된듯한데 이젠 못구하는 듯..

성격도 사나워서 단독사육을 해야하고 역시 샌드다이버인지라 샌드계열 바닥재를 사용하는게 좋다 

사료나 냉동/건조먹이에 대한 반응도 좋지만 가라앉는 먹이를 줘야 인식하니까 침강성 사료를 주자


17.mbu복어

학명:tetraodon mbu

크기 50~70cm

수질:중성~알칼리성

수조:최소 4자광폭

암수구별:불가

브리딩:불가

커먼네임:국내-음부복어 해외-mbu puffer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희귀종 복어로 공식사이즈는 담수복어중 1위이고 국내에도 비교적 입하가 많은 편이다.

어릴땐 저렇게 아주 커여운 생김새에 웃고있는 외모지만 3~5년정도 지나 성체가 되면..


이렇게 역변한다(...)



이건 복어충인 나도 어떻게 실드를 칠수가 없다...근데 저걸 좋다고 키우는 아조시들 많음

포스가 있다거나 덩굴무늬가 멋지다닌 이유일듯

의외로 성격이 온순하고 다른 소/중형어종과의 합사가 가능하다

어식성은 아주 낮은편임


18.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하카 복어

학명:tetraodon lineatus(구 학명은 tetraodon fahaka)

커먼네임:국내-파하카 복어 해외-fahaka puffer)

크기:30cm

수조:최소 45큐브에서 2자광폭 이상 일반 2자는 불가능

수질:중성~약알칼리성

암수구분:불가능

브리딩:가능 


적갈색과 황색의 스트라이프가 아름대운 대형 복어로 원래 귀한 고기였지만 근래 cb성공으로 인해 가격도 저렴해지고 국내에도 많이 풀렸다

성격은 매우 사나워서 2자광폭 혹은 45큐브에 1마리 좋고 사료순치도 가능하지만 어식성은 높은편이라 자기랑 비슷한 크기도 박살을 내버리는 그런..성체로 갈수록 심해지지만 겁이 없어서 주인과 교감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핸드피딩과 핸들링은 쉬운편이고 국내에 물밖에 꺼내서 이를 그라인더로 갈았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겁이 별로 없다

버로우를 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산호사나 샌드를 많이 깔아주는것 같은데 수질을 고려하자면 나는 산호사를 추천함


사진 업로드 수 제한때문에 우선 여기까지만 쓰고 추후에 나머지 분량을 올릴예정임.

여러번 나눠써서 총 3~4시간 걸렸다...

나머지 분량은 얼마 안되고 소개할종은 5종이고 대형 희귀 담수복어 1종이랑 기수복어 4종류인데 금방 올릴수 있을거같다

글 괜찮게 읽었거나 도움이 됐다 혹은 맘에 들었다 하는사람들은 추천해주면 고맙겠음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