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고기를 키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연한 기회로 작은 워터보틀 어항에 든 구피 두 마리를 키우게 되었어요! 애칭도 붙여주고 나름 애지중지하며 두 달 째 키우고 있는데 한 마리는 죽어서 지금 한 마리만 남았습니다ㅠㅠ
누가 구피 수명이 2년이랬던 거 같은데 남은 녀석만큼은 건강하게 제 수명 다 살고 가게 하고 싶은데요 ㅜㅜㅜ!!!
문제는 한 달 간 제가 일때문에 주중에는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서요.. 이녀석을 데리고 같이 갔다가 주말에는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이 작고작은 생명에게 너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에요ㅠㅠ 고속버스는 1시간 30분가량 타고가고 집-터미널& 터미널-출근지까지의 이동시간 합쳐서 40분정도 되는 것 같아요ㅠㅠ 구피가 너무 힘들어할까요?
구피 3년 넘게 살던데염 ㄷ - dc App
먹이 문제라면 한 5일 굶겨도 아무 지장 없음 - dc App
한달동안 매주그러면 힘들것같은디 - dc App
걍 한군데 놔두고 키우는게 나음 하루이틀 밥 안준다고 안죽음
그게 더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각임 걍 밥 며칠 안줘도 됨 - 저면 하지마라
이 쪼만한 애가 3년은 사는군요!! 먹이도 먹이인데 제가 계속 근처에 있고싶어서요ㅠ 역시 얘 델꼬 한달동안 매주 올라갔다 내려오는건 무리겠군요! 한달동안은 지방에 두고 주말에는 저혼자 올라오는게 최선이겠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