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물생활 고수님들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물고기를 키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연한 기회로 작은 워터보틀 어항에 든 구피 두 마리를 키우게 되었어요! 애칭도 붙여주고 나름 애지중지하며 두 달 째 키우고 있는데 한 마리는 죽어서 지금 한 마리만 남았습니다ㅠㅠ
누가 구피 수명이 2년이랬던 거 같은데 남은 녀석만큼은 건강하게 제 수명 다 살고 가게 하고 싶은데요 ㅜㅜㅜ!!!

문제는 한 달 간 제가 일때문에 주중에는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서요.. 이녀석을 데리고 같이 갔다가 주말에는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이 작고작은 생명에게 너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에요ㅠㅠ 고속버스는 1시간 30분가량 타고가고 집-터미널& 터미널-출근지까지의 이동시간 합쳐서 40분정도 되는 것 같아요ㅠㅠ 구피가 너무 힘들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