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어항을 리셋했습니다.
콩돌을 넣어 주었습니다.
수조의 온도를 26→28로 설정하였습니다.
1. 여전히 먹이는 제대로 먹지 않습니다만 대신 먹이 반응은 활발합니다.
어제는 먹이를 수차례 입에 넣었다가 뱉었다를 반복하더군요. 조금씩이나마 먹이를 먹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수평 유지는 못합니다. 옆으로 눕지는 않으나 꼬리 부분이 아래로 처져 45도 각도로 서있는 자세로 헤엄을 칩니다.
3. 먹이를 제대로 못먹다보니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지느러미는 여전히 크고 발색도 나쁘지 않습니다.
4. 수컷 구피들이 졸졸 따라붙기 시작했습니다.
5.움직임은 매우 활발합니다.
전체적으로 전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먹이를 먹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네요.
나이가 꽤 있는 녀석이라 떠나 보내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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