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엘자 암이 짱박혀서 헉헉거리고 있어서 어제 밤에 멜라픽스 피마픽스 혼합처방함.

주둥이 좀 하얗고 지느러미 뿌리에도 뜬금 곰팡이;; 굉장히 급하게 숨을 쉬고 딱봐도 위급한데 더 웃긴건 이 모든 상황 악화에 하루가 안걸렸다는 것.

저번 암도 그렇고 이번 암도 그렇고 연속산란 이후 급 상태가 안좋아짐.

가설을 세워보자면 산란과 치어육성 단계에서 합사어 및 수컷 쫓아내는게 겁나 스트레스받는 일이라 연속으로 두어달 치어 육성하다보면 몸이 못버티는거 같어;;

수컷이 순하더라도 가능한 한 산란 후에 분리시켜주는게 좋은 거 같다.

경험상 오래 못 버틸거 같은데 괜히 심란하네. 저녁에 이어서 보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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