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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수 없는 물질 유전자가있나
근데 할머니는 금붕어 되게 잘키우셨던것 같은데
엄마는 구피키우실때 허구헌날 죽어서 보통한달주기로
새로운애들로 대체되는것 같았음 기억을 더듬어보면
여과기는 커녕 기포기도 없었던것같으니 당연한일이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