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구피라는것도 처음 키워보고..

어제밤에 피곤한 와중에, 구피암컷 배가 빵빵하고 시꺼먼것들이 보이길래

부랴부랴 치어통에 격리시켜놓고 관찰하는데

뭔가가 꼬물꼬물 나옴.. 두근거림을 진정시키며 지켜보는데

진짜 크고 이쁜 똥을 싸더라.. 배도 홀쭉해지고 시커먼것들도 다 사라짐..


치어 눈이 아니라 그냥 똥이었나봐.. 

분명 배 모양도 직각이었던것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