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흡착력 관련 헛소리가 보여서 한 마디하고 가봅네다.. 문맥상 화학적 흡착 및 양이온교환능 CEC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여타 소일과 똑같습니다. 아무런 차이 없으니 같은 걸로 취급하시면 됨 - dc App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1:40
ㅇㅇ(175.223) - 댓삭하신 것 같은데, 당연히 써보기도하고 이론적으로 그 특징도 꿰고 있습니다만. 삭제된 댓글을 보니 경험적인 면을 맹신하시는 것 같은데 경험은 경험에서 끝나야죠. 그걸 흡착력과 엮으려면 그 중간다리로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단순 경험만으로 법칙을 끌어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예전에 새우항에 아이오딘 첨가제 넣는다고 뭘 넣었는데 실수로 암모늄 수용액을 넣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수조만 나중에 폭번하더라고요. 그럼 제 경험에 의하면 암모늄 수용액이 새우 폭번의 비법이 되는건데 이 점에 동의하세요? 단순 경험만을 통한 결론 도출은 '오비이락'적 요소가 필연적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카더라가 생기는 겁니다.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2:43
Platy - 질산과 인산비료를 넣을까 말까 고민이시라면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ㅋ 사료 주시고 수초들이 하루동안 충분히 영양소를 흡수하게 두고시고 나서 다음날 질산이온과 인산이온 측정키트로 그 농도를 확인해보세요. 너무 낮으면 먹이만으로는 부족하니 액비 넣어주셔야하고 (자작 액비용 질산칼륨, 인산암모늄 많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어느정도 수치가 높다 싶으시면 굳이 필요 없겠쥬ㅋ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2:46
저는 현재 유경수초도 많고 모스도 좀 있는 편이라 물고기 사료를 줘도 인산, 질산 액비는 정기적으로 넣어줍니다. 질산이온은 12.5mg/L 이상은 유지중이고 인산 이온도 0.5mg/L 이상 유지하고 있어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2:48
댓삭은 한참전에 햇는데 댓이달리네요 ㄷㄷ 괜히 어그로될까바 지운건데 읽으시고 댓글남기셧으니 추가로남깁니다만 일단 저는 전문적으로 아는바는 없고 말씀하신데로 경험적으로 느낀바입니다 소일하고 적옥토차이점이라면 기본적인 영양분 함량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아닐까요 소일에서도 영양계랑 흡착계랑 나뉘니까요
그만큼 적옥토에서 양분이 부족하니 액비로 그부분을 채우려면 많이 넣어야 한다는 말이었구여 이말이 맞는말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만큼 보비력이빨리떨어져서 수명이 금방떨어지고 머금고잇는걸 뿜어서 붓이끼폭탄이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적옥토에서 액비질하면 대체로 3개월 전후로 붓이끼폭탄이 왔거든요
익명(110.70)2017-11-20 12:52
ㅇㅇ - 적옥토에 양분이 부족하다는 근거가 있나요? 수초가 안 자란다, 영양소 결핍이다 라는 현상을 단순 적옥토 탓으로 돌릴정도로 다른 변수 통제가 확실했나요? 가령 pH 모니터를 사용하여 6.5~6.8 사이에서 항상 있었는지, KH 측정하시고 용존이탄량 계산하셔 넣으셨다던가, 수온, 기타 미량원소 농도까지요. 적옥토로 별 짓을 다해본 1인으로 수초항은 당연히 해봤고 액비 DIY 는 생활이라 항상 상황에 맞게 농도 DIY 해서 인산, 질산 넣어주는데 전 하나도 안 오던데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2:54
그리고 다양한 소일을 써본건 아니지만 대체로 초기 pH나 GH KH등에서 차이가많이났습니다 그래서 흡착력이 강하다 라고 인식하고있는거구요
익명(110.70)2017-11-20 12:55
음 로디물로 키운건 아니지만 pH측정이라던지 KH GH측정은 주기적으로 했구요 저도 액비종류별로 구비해서 키웠습니다 적옥토가아닌 흑사나 소일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키웠어요
익명(110.70)2017-11-20 12:56
그럼 반대로 양분을 안넣고 적옥토에서 기르실수있나요?
익명(110.70)2017-11-20 13:03
ㅇㅇ - 차이가 났다는 건 중요치 않죠. 그 변화 방향이 뒷받침할 근거가 될 방향으로 변했는지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흡착력이 이온 교환능 말씀하시는 건가요?맞다면 단순 경험만으로 이온교환능이 크다 작다 판단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화신회토나 아쿠아소일에 사용되는 각종 부식의 CEC 는 비슷하고요 이건 토양학 전공 서적 참고해보시면 나옵니다. 따라서 CEC 를 의미하는 흡착력은 강하다 약하다는 직접 실험을 해보지 않는이상 알 수 없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금속 양이온을 붙잡으려는 힘은 물의 pH 에 의존적이에요. 염기포화도 개념 찾아보시면 될 거고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06
그리고 그쪽에서 말씀하시는 영양소라는게 무기영양소 말하는 건가요 유기 영양소 말하는건가요? 유기영양소 말씀하신거면 애당초 처음부터 말한게 성립하지 않으며 무기 영양소라면 상기 설명해둔 선에서 정리가 되겠네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08
양분은 안 넣는다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ㅎ 수돗물에 넣는 그 즉시 물과의 상호작용으로 pH 에 의해 염기포화도가 결정되고 양이온 교환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럼 극단적인 경우를 빗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ㅎ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09
전 애당초 님이 경험만을 근거로 "적옥토의 흡착력이 강하다"라고 말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건데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09
양분흡착해도 뭐 식물이 뿌리내려서 뽑아먹는거아닌가용 - platy
Platy(sse619)2017-11-20 13:14
네 맞죠. 수소이온을 내뱉고 그 댓가로 양이온을 가져가죠. 그럼 적옥토나 소일 입장에선 자기가 갖고 있던 금속이온을 주고 수소이온을 받게 되니 염기포화도는 내려가게 되고 그말인즉슨 또 다시 금속이온을 흡착할 여유가 생기게 되는 거죠.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17
시나횽 지식력 후덜덜
dalsu(shinanju30)2017-11-20 13:27
제가 CEC를 알고있던게 아니니 제가말한 흡착력과는 다른거같은데 어쨋든 수중이온을 빨아들이는 정도를 말한겁니다 소일과 적옥토에서 초기 이온량이 차이가 난다는게 중요하지않다 라는 말이 이해가안되는데요 차이가난다는 것 자체가 제가말하고잇는 흡착력에서 차이가난다는거아닌가요?
익명(110.70)2017-11-20 13:31
그리고 저한테 적옥토에 양분이 부족하다라는 근거가 있나요라고 질문한것에 소일과 양분이 차이가 없냐 라고 반문드린거에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탄을 넣게되면 도저히 pH를 올릴 수 없어서 탄산수소나트륨으로 kh를 올려서 pH안정화를 시켰구요 평소 흑사에서 기를땐 칼륨 주 3ppm가량에 미량원소를 넣으면서 길렀고 같은방법으로는 적옥토에서 결핍이 오길래 하후이틀 단위로 1-3ppm 씩 유동적으로 넣었습니다 적옥토는 질소랑 인산액비도 추가했구요
익명(110.70)2017-11-20 13:40
ㅇㅇ - 네 엄밀히 따지면 큰 관계 없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CEC 는 아니고 염기포화도에 따른 양이온교환 인 것 같네요. pH 가 중요합니다. 아쿠아소일이든 적옥토든 초기 염기포화도보다 중요한 건 사용하는 물의 pH 와 KH 에요. 사용하는 물의 pH 와 KH 에 따라서 말씀하시는 흡착력이 다 달라질텐데 이런 경우라면 흡착력 세기는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죠. platy 님과 ㅇㅇ님이 한치 오차 없는 똑같은 물을 쓴다는 가정하에서는 흡착력을 논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애당초 말씀하시는 그 흡착력은 ㅇㅇ 님한테만 해당하는 "경험적"인 것입니다. 전 그런 경험적인 부분을 일반화 시키는 걸 보고 댓글 달고 있는 거고요.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42
물론 그부분은 경험적이긴하나 적옥토를 다른바닥재와 비교했을땐 일반적으로 끌어갈수있지않나요?
익명(110.70)2017-11-20 13:42
ㅇㅇ - KH 가 높으니 당연히 소일 입장에선 염기포화도가 많이 높아졌을 거고 그만큼 많은 금속 양이온을 흡착한 상태죠. 같은 적옥토르를 두고도 KH 가 1이나 2인 물을 써보세요. 결과는 달라집니다.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45
ㅇㅇ - 한 마디로 님이 말하는 흡착력이란 건 소일 자체의 독립적인 요소가 아니고 물에게도 종속적인 개념이에요. x+y = 10 에서 x+y=20 이 됐다고 x 만 10 증가했다고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하고 계신말과 동일한 예시를 든 겁니다.
시나브로(hyunbae90)2017-11-20 13:47
뭔가... 토론쓰레드가 되버렷네요 - platy
Platy(sse619)2017-11-20 13:48
엄.. 그런것도 있군요 저는 단순히 ph든 kh든 gh든 많이 내려가서 흡착력이 강하다 라고 인식을 하고있던거거든요 시간될때 천천히 읽어보고 다시정리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마워여
두자 칼륨만넣고잇는데 내가밥을많이줘서 붓이끼는옴...8ㅅ8 - 그그미
안넣음
저는 나나가 제법 있어서 그런지 인산을 좀 추가해주려고 비료샀어요. 지금 붓이끼가 좀 오긴 했는데 인산비료가 없어서 이니셜 안심고 넣어서 그런 것 같고...나중에 인산액비 계속 투여하려구요 - dc App
질산염은 고기똥! - dc App
나도 그건 안넣는거 같오
칼륨&미량원소만으로 쿠바펄 길럿엇음
나는 평소에도 질소랑 인산은 잘안넣는 편인데 처음 구입했을때만 좀 써보다가 나중에는 손이 잘안가더라 = 안넣어도 잘자란다는말임
지금 키우고 계신 종과 같은 종을 키우는 분의 말만 들으세요
으음.... 어렵네요 - platy
횽 수초항 바닥재 적옥토임?? ph 몇정도 나옴?
적옥토구요 6.5고정이네요 설탕이탄이라 초기에 이탄쎄멵 6까지가는것같구요 - platy
오우 ph 좋당 ~ 귯귯
시나브로횽 적옥토 실물 보니까 생각보다 넘 이쁘더라
나도 6점대로 떨구고 싶다 ㅠ
검은색만큼 색감 은근 갠차는거가태요 - platy
적옥토라면 흡착력이넘쎄서 액비넣을람 파팍너어야함 바닥비료까셧는지
전 밥안줘서 가치 너어주지욥 - dc App
제 경우 마크란드라 바리게이티드로 실험했을 때 질소와 인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이 더 빨랐습니다. 물론 비료의 농도가 낮았던 쪽도 느리긴 했지만 결핍없이 잘 자랐구요
당시 조건은 페트병에 아무것도 안 넣고 물+액상비료 넣고 창가에 방치하는 것이었습니다
ㄴ높은쪽에 이끼도 많이생겻나요? - platy
바닥비료는 유기질비료인데 너무얇게깔앗나봐요 - platy
신기하게도 이끼는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양쪽 모두 다요.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고 페트병 속 환경과 어항의 환경은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쿤여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 platy
아 하나 예를들자면 종합액비 햇빛에 놔둔다고 이끼안생깁니다. 앙금은 생기지만 - dc App
ㄴ!!! 그건.... 농도가 넘 높으면 수초도 죽는걸루알구잇어요 - platy
넣지마십시오 - dc App
결핍증상이 어떤게 오는가요? 적옥토는 액비로컨트롤하기엔 별로였어요 양도 많이넣어줘야했고 일정기간이 지난후에는 붓이끼 폭탄이왔습니다
수초가 잘안자라거나 일부수초의 잎이 노랗게 되네요 - platy
위에 흡착력 관련 헛소리가 보여서 한 마디하고 가봅네다.. 문맥상 화학적 흡착 및 양이온교환능 CEC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여타 소일과 똑같습니다. 아무런 차이 없으니 같은 걸로 취급하시면 됨 - dc App
ㅇㅇ(175.223) - 댓삭하신 것 같은데, 당연히 써보기도하고 이론적으로 그 특징도 꿰고 있습니다만. 삭제된 댓글을 보니 경험적인 면을 맹신하시는 것 같은데 경험은 경험에서 끝나야죠. 그걸 흡착력과 엮으려면 그 중간다리로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단순 경험만으로 법칙을 끌어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예전에 새우항에 아이오딘 첨가제 넣는다고 뭘 넣었는데 실수로 암모늄 수용액을 넣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수조만 나중에 폭번하더라고요. 그럼 제 경험에 의하면 암모늄 수용액이 새우 폭번의 비법이 되는건데 이 점에 동의하세요? 단순 경험만을 통한 결론 도출은 '오비이락'적 요소가 필연적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카더라가 생기는 겁니다.
Platy - 질산과 인산비료를 넣을까 말까 고민이시라면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ㅋ 사료 주시고 수초들이 하루동안 충분히 영양소를 흡수하게 두고시고 나서 다음날 질산이온과 인산이온 측정키트로 그 농도를 확인해보세요. 너무 낮으면 먹이만으로는 부족하니 액비 넣어주셔야하고 (자작 액비용 질산칼륨, 인산암모늄 많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어느정도 수치가 높다 싶으시면 굳이 필요 없겠쥬ㅋ
저는 현재 유경수초도 많고 모스도 좀 있는 편이라 물고기 사료를 줘도 인산, 질산 액비는 정기적으로 넣어줍니다. 질산이온은 12.5mg/L 이상은 유지중이고 인산 이온도 0.5mg/L 이상 유지하고 있어요.
댓삭은 한참전에 햇는데 댓이달리네요 ㄷㄷ 괜히 어그로될까바 지운건데 읽으시고 댓글남기셧으니 추가로남깁니다만 일단 저는 전문적으로 아는바는 없고 말씀하신데로 경험적으로 느낀바입니다 소일하고 적옥토차이점이라면 기본적인 영양분 함량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아닐까요 소일에서도 영양계랑 흡착계랑 나뉘니까요
의견감사해요 말씀대로 측정하며 운영하면 좋은데 궁금증해결하기위해 시약사기엔 좀 아깝다랄까 그런게잇ㄴㅔ요ㅜㅜ - platy
정 안되면 그때 구입해서 해봐야겠어요 - platy
그만큼 적옥토에서 양분이 부족하니 액비로 그부분을 채우려면 많이 넣어야 한다는 말이었구여 이말이 맞는말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만큼 보비력이빨리떨어져서 수명이 금방떨어지고 머금고잇는걸 뿜어서 붓이끼폭탄이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적옥토에서 액비질하면 대체로 3개월 전후로 붓이끼폭탄이 왔거든요
ㅇㅇ - 적옥토에 양분이 부족하다는 근거가 있나요? 수초가 안 자란다, 영양소 결핍이다 라는 현상을 단순 적옥토 탓으로 돌릴정도로 다른 변수 통제가 확실했나요? 가령 pH 모니터를 사용하여 6.5~6.8 사이에서 항상 있었는지, KH 측정하시고 용존이탄량 계산하셔 넣으셨다던가, 수온, 기타 미량원소 농도까지요. 적옥토로 별 짓을 다해본 1인으로 수초항은 당연히 해봤고 액비 DIY 는 생활이라 항상 상황에 맞게 농도 DIY 해서 인산, 질산 넣어주는데 전 하나도 안 오던데요?
그리고 다양한 소일을 써본건 아니지만 대체로 초기 pH나 GH KH등에서 차이가많이났습니다 그래서 흡착력이 강하다 라고 인식하고있는거구요
음 로디물로 키운건 아니지만 pH측정이라던지 KH GH측정은 주기적으로 했구요 저도 액비종류별로 구비해서 키웠습니다 적옥토가아닌 흑사나 소일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키웠어요
그럼 반대로 양분을 안넣고 적옥토에서 기르실수있나요?
ㅇㅇ - 차이가 났다는 건 중요치 않죠. 그 변화 방향이 뒷받침할 근거가 될 방향으로 변했는지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흡착력이 이온 교환능 말씀하시는 건가요?맞다면 단순 경험만으로 이온교환능이 크다 작다 판단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화신회토나 아쿠아소일에 사용되는 각종 부식의 CEC 는 비슷하고요 이건 토양학 전공 서적 참고해보시면 나옵니다. 따라서 CEC 를 의미하는 흡착력은 강하다 약하다는 직접 실험을 해보지 않는이상 알 수 없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금속 양이온을 붙잡으려는 힘은 물의 pH 에 의존적이에요. 염기포화도 개념 찾아보시면 될 거고요.
그리고 그쪽에서 말씀하시는 영양소라는게 무기영양소 말하는 건가요 유기 영양소 말하는건가요? 유기영양소 말씀하신거면 애당초 처음부터 말한게 성립하지 않으며 무기 영양소라면 상기 설명해둔 선에서 정리가 되겠네요.
양분은 안 넣는다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ㅎ 수돗물에 넣는 그 즉시 물과의 상호작용으로 pH 에 의해 염기포화도가 결정되고 양이온 교환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럼 극단적인 경우를 빗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ㅎ
전 애당초 님이 경험만을 근거로 "적옥토의 흡착력이 강하다"라고 말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건데요?
양분흡착해도 뭐 식물이 뿌리내려서 뽑아먹는거아닌가용 - platy
네 맞죠. 수소이온을 내뱉고 그 댓가로 양이온을 가져가죠. 그럼 적옥토나 소일 입장에선 자기가 갖고 있던 금속이온을 주고 수소이온을 받게 되니 염기포화도는 내려가게 되고 그말인즉슨 또 다시 금속이온을 흡착할 여유가 생기게 되는 거죠.
시나횽 지식력 후덜덜
제가 CEC를 알고있던게 아니니 제가말한 흡착력과는 다른거같은데 어쨋든 수중이온을 빨아들이는 정도를 말한겁니다 소일과 적옥토에서 초기 이온량이 차이가 난다는게 중요하지않다 라는 말이 이해가안되는데요 차이가난다는 것 자체가 제가말하고잇는 흡착력에서 차이가난다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저한테 적옥토에 양분이 부족하다라는 근거가 있나요라고 질문한것에 소일과 양분이 차이가 없냐 라고 반문드린거에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뭐 자세한건 모르니 어쨋든 경험일 뿐이고 소일이나 흑사에서 키울때보다는 더 많은양의 비료를 넣어야 결핍증상이 안왔습니다.
수돗물이 ph 7.5전후 kh 4 gh 4-5 이렇게 나왔고 적옥토는 ph 6미만(btb라 측정불가) kh 1 gh 2-3 이런식으로 떨어졌거든요 이걸보고 흡착력이 쎄다라고 판단 했습니다
이탄을 넣게되면 도저히 pH를 올릴 수 없어서 탄산수소나트륨으로 kh를 올려서 pH안정화를 시켰구요 평소 흑사에서 기를땐 칼륨 주 3ppm가량에 미량원소를 넣으면서 길렀고 같은방법으로는 적옥토에서 결핍이 오길래 하후이틀 단위로 1-3ppm 씩 유동적으로 넣었습니다 적옥토는 질소랑 인산액비도 추가했구요
ㅇㅇ - 네 엄밀히 따지면 큰 관계 없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CEC 는 아니고 염기포화도에 따른 양이온교환 인 것 같네요. pH 가 중요합니다. 아쿠아소일이든 적옥토든 초기 염기포화도보다 중요한 건 사용하는 물의 pH 와 KH 에요. 사용하는 물의 pH 와 KH 에 따라서 말씀하시는 흡착력이 다 달라질텐데 이런 경우라면 흡착력 세기는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죠. platy 님과 ㅇㅇ님이 한치 오차 없는 똑같은 물을 쓴다는 가정하에서는 흡착력을 논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애당초 말씀하시는 그 흡착력은 ㅇㅇ 님한테만 해당하는 "경험적"인 것입니다. 전 그런 경험적인 부분을 일반화 시키는 걸 보고 댓글 달고 있는 거고요.
물론 그부분은 경험적이긴하나 적옥토를 다른바닥재와 비교했을땐 일반적으로 끌어갈수있지않나요?
ㅇㅇ - KH 가 높으니 당연히 소일 입장에선 염기포화도가 많이 높아졌을 거고 그만큼 많은 금속 양이온을 흡착한 상태죠. 같은 적옥토르를 두고도 KH 가 1이나 2인 물을 써보세요. 결과는 달라집니다.
ㅇㅇ - 한 마디로 님이 말하는 흡착력이란 건 소일 자체의 독립적인 요소가 아니고 물에게도 종속적인 개념이에요. x+y = 10 에서 x+y=20 이 됐다고 x 만 10 증가했다고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하고 계신말과 동일한 예시를 든 겁니다.
뭔가... 토론쓰레드가 되버렷네요 - platy
엄.. 그런것도 있군요 저는 단순히 ph든 kh든 gh든 많이 내려가서 흡착력이 강하다 라고 인식을 하고있던거거든요 시간될때 천천히 읽어보고 다시정리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마워여
Platy - platy님 글에서 난리를 치고 있네유... 죄송함다..ㅋㅋㅋ
저도 읽으면서 재밋엇어요 - pla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