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은 현재 45X16X22.5 입니다.
지금은 스펀지 여과기를 4개를 돌리면서 새우 30마리, 구피 2마리 기르고 있는데
관상보다는 애기들 환경에 조금 더 치중하고 싶어서요...ㅎㅎ
가능하다면 여과기는 많이 달면 달수록 좋다는데 두개만 더 추가할까요?
어항은 현재 45X16X22.5 입니다.
지금은 스펀지 여과기를 4개를 돌리면서 새우 30마리, 구피 2마리 기르고 있는데
관상보다는 애기들 환경에 조금 더 치중하고 싶어서요...ㅎㅎ
가능하다면 여과기는 많이 달면 달수록 좋다는데 두개만 더 추가할까요?
이미 여과병입니다. 구피 폭번만 아니면 그럴 필요 없어보임다
스펀지 키우시나봄
아... 병인가요 그냥 4개만할까요!
여과력은 여과기 개수나 여과 면적에 비례하는게 아니고 수조 내 개체수 밀도 정도,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바이오로드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거에요. 아파트 만들 때 세대수 많다고 사람 많이 사는 게 아니듯이요. 세대수가 많아도 실입주자가 별로 없으면 그냥 텅텅빈 아파트죠. 여과기도 똑같아요. 그 수많은 표면적에 박테리아가 별로 없다면 그건 여과표면적만 넓은 여과기지 여과력이 큰 여과기는 아녜요. 고로 여과기 개수와 여과력과는 큰 관련성이 없습니다. 단지 혹시나 바이오로드가 확 커질 경우를 대비해서 빈집을 많이 만들어 놓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을 뿐이죠. 그 표면적을 전부 활용할 정도로 바이오로드가 큰 수조가 아니라면 결국 돈낭비 미관참사 공간낭비일 뿐이에요
30x45x35 (40L급) 수조에서 앉은뱅이 여과기 한개로 새우 700~800마리 이상까지 키웠습니다. 여과력은 바이오로드에 맞기 증가하는 거고 여과기 개수와 상관 없어요. 개념 자체가 잘 못 됐습니다만 너무나 고착되어서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그리고 여과 박테리아는 여과기 뿐만 아니라 수조내 표면적을 갖고 있는 그 어떤 물체 표면에도 다 증식해서 살 수 있어요. 수류가 있다면 더욱더 활성화 되겠죠. 즉 어항 그 자체, 바닥재 자체, 구조물 자체가 전부 다 여과기가 될 수 있어요. 지금 키우시는 생물 수와 수조사이즈를 고려했을 때 여과면적 낭비가 지나치게 심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