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팔팔끓인 라면
메이플하면서 먹을려고
컴터책상에 올리다 쏟아서
3도화상과 깊은3도 둘다 경험해봄
한달입원했는데
일단 조오오오오온나 아픔
세상에서 화상이 제일아플것같다는 확신이들정도임
깊은3도는 얼마나 아프냐면
병원도착해서 약발라줄때까지는
차라리 누가 날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정도임
아픈게 그냥아픈게아니라 존나더럽게아픔
암튼 하고싶은말은 화상입으면 무조건 한강성심병원가라
화상넘버원임
화상쪽에서의 롤스로이스라해도 과언이아님
일단 아픈것도 싹가게해줘서 너무 좋았다ㄹㅇ
일단 가게되는일이 없는게제일좋지만
만약화상입게되면 근처응급실에서 빨리닥치고 한강성심병원가샘
지인중에 화상=닥치고 한강성심병원이란 말덕에
집근처 응급실에서 4시간걸려서 갔는데
진짜오기잘했다는생각들었음

존나마음아픈이야기인데
시골갔다가 애기따뜻한물에 씻길려고
온수없어서 엄마가 끓인물 대야에 채우고 차가운물 가지러간사이
애가 대야에 들어간거임
온몸에 미라처럼 붕대감고있었는데
암튼 화상은 ㄹㅇ조심해야함
자나깨나 뜨거운거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