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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만에 새우항에 저면 여과기 써보는 듯.
이 번 세팅은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니 뭐니 다 귀찮아 하는 인간들을 위해 그냥 수돗물로 대충 세팅해서 대충 키우고 대충 물보충만 해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수조를 컨셉으로 함.

세팅기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급 귀찮아서 세팅기나 기타 정보는 내일 올릴련다..


바닥재는 적옥토다. 이번 세팅의 장점?
수돗물만 사용하고, 수온만 맞고 분진(아래 사진 참고해라)만 빨리 가라앉으면 빠른 투입 가능, 수조 값 제외하면 두자 광폭까지는 세팅비용 5만원 이하.

추가로, 유지법만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닥치고” 따라하면 아무리 못해도 반년 이상은 감.

진짜 웃긴건 이걸 지키는 인간들이 없음. 죄다 어디서 뭘 주워듣고 와서는 별의별 것들을 다 쳐 넣더라.

레시피대로 식재료를 조리하고 요리해야지 음식이지, 그냥 닥치는 대로 다 쳐 넣고 양도 제멋대로 넣으면 그게 음식이냐 짬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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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셉은 앞에서 말했듯이 귀찮은 것을 모두 배제한 세팅법이라서 적옥토도 세척 없이 넣음.

위 사진은 저면 여과기 가동하자마자 분진이 휘날리는 모습. 몇 시간 뒤면 크리스탈 같은 물이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자세한 세팅기는 내일 올릴게. 넘나 귀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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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한 적옥토다. 난 이것만 씀. 입자 단단하고 좋더라. 입자 크기는 미립(혹은 세립이라고 표기해둔 사이트도 있음)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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