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보러 대구 내려간 김에 가까운 수족관중에 하나인 미르아쿠아를 가봤어요

가니까 일단 디커들이 많더라고용 뭔 디커인지 1도 모르겠지만...

푸르딩딩한 디커와 붉은 디커

그리고 게오 게오 게오 게오 게오 게오 역시 게오지 게오랑 사타노페르카도 좀 있던데 사이즈가 크길래 봉달은 포기

게오파거스 수리남엔시스 야생개체라던데 뭐 정확히 뭔 아인지 사장님도 까먹으셔서 잘모르신다 하시더군요

그 밖에 야생 레드헤드들 분양가가 쪼까 쎄서 듣자마자 포기잼 마리당 10만원이라던데 크흠..

셋빨간 디커디커

콩고테트라? 맞나? 여튼 하늘하늘한 핀부터 발색까지 정말 이뻐서 탐났었어용 오호홍 좋아용

미키마우스인가? 여자친구가 이쁘다고 수조에 넣을까 고민하길래 넣으라고 했으나 끝내 다른걸 봉달하더군요..

로치로치 보자마자 몬스터로치님 생각남 그리고 로치 좀 사이즈 있는 애들 실물로 처음 봣는데 뿅가서 나중에 5마리정도 들일려고요

아로와나~~ 용용 도라곤

정말 거대한 새우던데 성격 씹하타치 사람이 가까이 가서 처다보면 집게다리 들고 걸어 와선 공격함.. 아니 진짜 뭔 놈에 새우가 성깔이 그모양인지 근데 사장님이 맛있다고 하셔서 급호감도 상승

상태가 좋지 못하던 실크타이 근데 플라워혼은 진심 노관심이였는데 오늘 몇마리 보고 뿅가서 플라워혼도 언젠가 데리고 올라고양

진심 졸커엽잖아~~ 가능하면 킹캄파 데리고 와야지

수족관 중앙에 위치한 수초항 저기에 금붕어랑 구피랑 몰리랑 새우랑 거북이랑 기타 잡어들 들어가 있던데 그냥 자연생태계를 만들고파서 만들어 두셨다 하시더군요 일단 보기엔 좋음요 거북이는 옮기다가 잘못하고 수조에 빠뜨렸는데 그 뒤로 사라졌다고.. 머스크터틀류라 나올 기마가 없데양ㅋㅋㅋㅋ

커여운게 보다 보면 수초둘 사이사이에 구피며 몰리며 치어들이 돌아다녀욬ㅋㅋㅋㅋㅋ 진심 졸커엽

끝내 여친은 봉달로 자이언트 난주를 데리고 왔어양ㅋㅋㅋ 아직 치어인데 직접 부화 시키셨다던데 종어 분양가가 한쌍에 100이라는데 듣고 깜짝 놀랐어요 금어가 금이여서 금어인듯 아직 어려서 발색 올라 올려면 좀더 걸리는데 색상은 램덤이라 하시더군요 빨강+흰색 나옴 개꿀띠

일단 전 닥치고 플혼 개뽐뿌 받아서 게오 다음 셀렉은 플혼으로..

- dc official App